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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교회 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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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다녀보자 - 제30편 성도의 걱정 거리와 성도가 아닌 사람의 걱정거리가 같다. 오늘 싱가폴에서 처음 교회를 갔다. 크리스티안 커뮤니티 채플(Christian Community Chapel)이라는 교회인데 사이트 주소는 아래와 같다. https://www.christiancommunitychapel.net/ Christian Community Chapel Christian Community Chapel is a local Church based in Singapore that firmly believes in the tenets and principles found in The Holy Bible. www.christiancommunitychapel.net 교회 크기는 대예배때 150명 정도 오는데 내가 다니던 교회는 청년부만 2000명 왔는데 규모로 따지면 비교할 것도 아니긴 하지..
교회를 다녀보자 - 제29편 기독교를 종교로 가진 사람은 부자가 많다 막스 배버는 어떤 종교를 믿는 사람이 부자일까에 대해서 연구를 했다. 이런 연구는 사기를 쓴 사마천도 했었는데 사마천은 부자론이라는 책을 써서 당대의 부자들에 대해서 연구 했었다. 성경에도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구원 다음으로 많이 언급한 것이 '돈'이다. 예수님도 돈이 중요하다고 가르치셨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만 너무 쫒는 것은 해롭고 죽을수도 있다고 가르치셨다. 막스 베버는 부와 종교가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연구를 했다. 여러 지역과 민족들 많은 통계 자료등을 이용해 연구를 하고 논문을 썼는데 그 논문을 책으로 출판한 것이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이다. 주로 비교를 한것은 가톨릭과 개신교를 비교를 했다. 여기에서 내린 결론은 아래와 같다. 1.가톨릭을 믿는 사람들은 전통을 좋아하는 경..
제자 훈련을 해보자 제24편 - 출국 전 마지막으로 교회 갔다 내가 서울에 있을 날은 월화수목 이렇게 4일 남았다. 오늘이 12월 23일이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교회를 갔다. 제자훈련 단기선교가 밀리고 밀린 12월 6~8이어서 이때가 마지막 제자훈련 일정이었고 이때 이후로 2주가 지난게 오늘이다. 제자훈련이 끝나자 마자 해외로 가는 것이다. 혹자는 그럴거면 왜 제자훈련을 했냐고 리더서임도 안할건데라고 하기도 했는데 나는 제자훈련을 했기 때문에 해외를 가겠다는 마음도 생기고 용기도 생기고 길도 보이고 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주님께서 다 내 길을 미리 준비 해놓으셨을 것이라고 믿는다. 나도 11월까지는 해외 취업을 할 생각을 한적이 없다. 그리고 리더도 한번쯤 해보고 얼마나 힘든지 적성에는 맞는지 경험을 해보고 싶었는데 인생은 어디로 흘러갈지 모른다. 오늘은 교회에..
제자 훈련을 해보자 제23편 - 제자훈련 끝 드디어 제자훈련 수업이 끝이 났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거의 올해 뭐했나 개발자 아저씨들 회고 올리듯이 뭐가 많았던것 같다. 그래도 거의 다 잘 수료를 했다. 나도 리더로 서임을 해서 리더의 즐거움과 기분을 느껴보고 싶었지만 싱가폴을 가겠다는 마음을 먹어서 리더서임은 어렵겠지 싶다. 나름 자신 있었는데 아쉽기도 하다. 제자훈련은 정말 훈련인것 같다. 어떻게든 끝내볼 생각으로 들어오는게 맞는 것 같다. 나는 지원을 해서 합격하면 그 다음에 내가 선택을 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정말 끝까지 해보겠다는 생각이 아니면 중간에 흔들릴 수 있다. 나도 그게 너무 어려웠던 점이다. 우선순위가 제자훈련에 있다보니 올해 내 회사 생활은 처참했다. 내가 자초한 일이라서 할말도 없긴 하지만 집에 와서 쉬고 주말에 쉬어..
김선교 선교사님 이럴려고 선교사 하셨습니까?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reamteller&logNo=221305090182&categoryNo=43&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postView 김용의 선교사의 아들 김선교, 이단 소리 듣고 계신 아버지에게 김용의 선교사님의 아들이신 "김선교" 선교사님의 글 입니다 이단 소리 듣고 계신 아버지께.. 이럴려고 고... blog.naver.com 이 글의 제목은 김선교 선교사님께서 쓰신 위 글을 패러디 한 것이다. '이단 소리 듣고 계신 아버지께'라는 글인데 나는 이분이 너무 부러워서 질투가나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잘생긴데다가 달변이다. 그래서 내가 보고 있..
교회를 다녀보자 - 제27편 성장하지 못하면 사라진다 한 1년 정도 나는 교회를 열심히 다녔다. 성경 공부도 열심히 하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우리 교회 청년부 인원은 점점 줄고 있고 제자훈련을 하는 인원도 줄어드는 것 같다. 나는 교회를 오래 다니지 않아서 지금밖에 모르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원래 제자훈련생을 받으면 막 탈락시키고 그랬단다. 그리고 모집하는 년도 기준으로 나이도 34세 이하만 지원을 받아줬다고 하지만 요즘은 연령 제한을 자꾸 풀어준다. 교회가 세계적인 초대형 교회이고 훈련 시스템도 너무 잘 되어있고 예산도 많고 교인도 많고 정말 열심히 뭐 하나 부족한게 없이 은혜로 넘쳐 흐르는데 왜 제자훈련을 받는 인원들은 점점 줄어들까? 내가 받아보니까 제자훈련의 시스템은 단기선교가 추가되는 등 점점 좋아졌고 청년부를 담당..
제자 훈련을 해보자 제22편 - 5번 남았다니! 2학기가 개강한지 2달정도 지났는데 이제 5번밖에 안남았다고 한다. 제자훈련 한다고 회사 생활에도 영향이 있어서 결국은 퇴사를 하고 이직을 하게 되는 요인 중 하나이기도 했을 정도로 올해 제자훈련은 나에게 많은 변화를 가지고 왔다. 2학기는 1학기 하는거에 1/3도 안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 만큼 적응이 된 것인지도 모르겠다만 그리고 1학기때 제자훈련 하느라고 고생 했던걸 생각 해서 D형큐티는 2학기꺼는 방학 중에 미리 다 해놨다. 그리고 시간 많이 걸리는 교재 예습도 일부 해놓아서 조금만 하면 되게끔 했다. 최대한 내 일하는 것에 영향을 주면 안되겠다고 생각을 해서 그랬던 것 같다. 난 올 상반기에는 정말 내가 사는 것이 아니었던 것 같다. 내 안에 예수님이 살았던 것 같다. 죄지을 시간이 없어서 죄..
교회를 다녀보자 - 제26편 사랑의교회 청년부의 구성원들 교황이나 농부나 같다 교회에 관한 이야기들 이 커뮤니티에 있으면 이렇게 인터넷에 잘 올리기가 망설여지긴해. 하지만 또한 쓰고 싶은 반항심도 있어서 한번씩 쓰게 되네 ㅎㅎ 뉴스앤조이 처럼 우리 교회를 까면서 밥먹고 사는 곳도 있으니까. 하지만 막상 폭풍의 중심인 교회 안에서는 잘 못느끼겠다는 것. 그리고 사랑의 교회에 오면 자매님들 또는 형제님들과 연결을 해준다는 루머를 오늘 듣기도 해서 이 글을 써. 일단 이것을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들어와 보면 알게 될거야 ㅋㅋ 앞에 써놓은 글도 있고 ㅋㅋㅋ 이번주에는 청년부 끝나고 그룹 바이블 스터디(GBS)를 하는데 이번에 바뀐 조는 구성원이 내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분들이 아니라서 꽤나 신선했어. 일단 리더형은 변호사고 어디 대학병원에서 인턴하는 형도 한명 있고 영국에서 대학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