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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Time 조용한 시간 - 땅을 받았다 Quiet Time 조용한 시간 - 땅을 받았다 창세기 12장 1~9절 제목 : 하나님이 가나안을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주었다.전문맥 : 홍수 뒤 2000년 정도 후 1~3절 신은 아브라함에게 가나안으로 가라고 했다.요약 :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가나안으로 가라고 했다. 4절 아브라함이 75세에 고향을 떠났다.요약 : 아브라함이 75세에 고향인 하란을 떠나서 가나안으로 출발 했다 5~6절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도착함요약 : 아브라함이 가족과 전 재산을 가지고 가나안으로 갔다.하란을 출발해 세겜의 참나무가 있는 곳에 가니 사람이 있었다. 7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가나안을 주기로 했다.하나님이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가나안 땅을 주겠다고 했다. 8~9절 아브라함이 벧엘과 아이 사이로 이사감아브라함이 벧엘과..
논어를 읽어보자 - 제4편 이인편 1장 ~ 9장 제1장마을은 인심 좋은 곳이 아름답다. 마을을 선택하여 인심 좋은 곳에 살지 않는다면 어떻게 지혜로운 사람이겠는가! 제2장어진 사람은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고, 어질지 못한 사람은 남의 것을 자기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이다. 어질지 못한 사람은 '네 것이 내 것이고, 내 것은 내 것이라'는 식으로 판단한다. 그러므로 어질지 못한 사람은 자기보다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을 보면 배가 아파 견디기 어렵다.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 아픈 것은 참지 못한다는 말이 그래서 생긴다. 그런 사람은 남보다 가난한 것을 참지 못하고 발광을 한다. 그런 사람이 부자가 되면 남들도 자기에게 배 아파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남에게 빼앗기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다. 그런 사람은 오랫동안 즐거운 마음을 유지하지 못한다. 어진 사..
논어를 읽어보자 - 제2편 위정편 15장 ~ 21장 15장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답답하고,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사람들은 많은 고정관념을 가지고 살아간다. '돈은 좋은 것이다', '명예는 좋은 것이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이 그것이 왜 좋은 것인지, 그 의미에 대해 잘 헤아려 보지 않는다면, 맹목적으로 돈과 명예만 추구하는 답답한 인간이 되고 만다. 답답한 인간은 고정관념의 노예다. 돈의 노예이고, 명예의 노예이다. 16장학문 중에도 이단이 있다. 몸 챙기는 것만 주로 가르치는 것도 이단이고, 마음 챙기는 것만 주로 가르치는 것도 이단이다. 이단을 공부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만 하고 다른 것을 하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다.이단의 반대는 중용이다. 중용이란 몸과 마음을 두루 챙겨서 조화롭게 사는 것이다. 18장진리는..
논어를 읽어보자 - 제2편 위정편 7장 ~ 14장 7장지금 사람들이 생각하는 효는 부모봉양 잘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개나 말까지도 다 봉양하고 있다. 공경하지 않는다면 무엇으로 구별하겠는가! 8장부모의 봉양에 충실한 것이 효의 전부가 아니다. 참다운 효는 부모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 10장욕심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최선을 다하는 경우에는 성실하게 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것 하나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그 일을 하게 된 동기나 이유를 따져봐야 한다. 돈 버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가는 아무리 성실하게 일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성실한 것이 아니다. 그들이 성실하게 보이는 것은 욕심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욕심에 빠져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은 중독자다. 중독자는 노예다. 중독자란 욕심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한다. 도박이나 ..
논어를 읽어보자 - 제1편 학이편 8장 ~ 16장 논어를 읽어보자 - 제1편 학이편 8장 ~ 16장 8장신에 관하여의식 속에 넣어놓은 것 중에 아주 위험한 것이 있다. 그것은 절대자에 대한 것이다. 신에 대한 사람들의 설명이 다 다른 이유는, 사람들이 진짜 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 속에 넣어놓은 신을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자기의 의식 속에 신이라는 존재를 넣을 때는 자기에게 유리하게 넣는다. "하나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겠지요?" 하고 기도하면, "그래, 너의 죄를 사하노라."하고 응답하는 하나님이고, "하나님! 저 놈은 죽여야 되겠지요?" 하고 기도하면, "그래, 그 놈은 죽여야 된다." 하고 응답하는 하나님이다. 그런 하나님은 진짜 하나님이 아니라 자기에게 봉사하는 자기의 똘마니다. 10장사람을 평가하는 기준따뜻함 · 선량함 · 공손..
논어를 읽어보자 - 제1편 학이편 2장 ~ 6장 논어를 읽어보자 - 제1편 학이편 2장 2장유자가 말했다. "그 사람됨이 효성스럽고 공손하면서 윗사람에게 덤비는 것을 좋아하는 자는 드물다. 윗사람에게 덤비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면서 어지러운 일을 만드는 자는 있지 않다. 군자는 근본적인 것에 힘쓴다. 근본적인 것이 확립되면 방법은 생기기 마련이다. 효도와 공손함은 인을 행하는 근본이 되는 것이다." 3장말을 교묘하게 하고 얼굴빛을 곱게 꾸미는 사람 중에는, 인한 사람이 드물다. 대개의 사람들은 말을 잘하고 얼굴을 깨끗하게 꾸민 사람을 좋게 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사실은 그 반대다. 부모는 자녀를 남으로 여기지 않기 때문에 자녀에게 잘 보이기 위해 말을 교묘하게 하거나 얼굴을 예쁘게 꾸미지 않는다. 한마음을 가진 사람도 이와 같다.말을 교묘하게 하고 ..
논어를 읽어보자 - 제1편 학이편 1장 논어를 읽어보자 - 제1편 학이편 1장 논어 해설이 되어 있는 책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나는 이기동의 강설 시리즈가 잘 읽히고 쉽게 풀어놓아서 이기동 역해를 좋아한다. 2018년에는 논어를 읽어보는걸로 정했다. 읽으면서 감명깊은 구절을 좀 써놓아 볼까 한다. 학이편방황에 관하여방황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방황을 할 때는 괴로운 나머지 차라리 방황하지 않고 사는 다른 사람들이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 보면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방황의 괴로움은 숙제를 하는 것과 같다. 학생 시절에 숙제를 하는 학생 보다는 숙제를 하지 않고 노는 학생이 더 행복한 것으로 보이지만, 정작 숙제 검사할 때가 되면..
주역에 길을 묻다 - 제3편 사상 주역에 길을 묻다 - 제3편 사상 출처 이기동의 주역 강설 지난 포스트에 양효⚊ 음효⚋에 대해 써봤는데 이번에는 ⚌태양 ⚍소양 ⚎소음 ⚏태음에 대해 한번 써볼려고 한다. 일단 양효⚊가 두개가 있는 ⚌가 태양이고 양효⚊에 음효⚋가 올라가 있는게 소양 음효⚋에 양효⚊ 가 올라가 있는게 소음 음효⚋가 두개 있는게 태양이다. 그래서 이렇게 사상으로 구분을 하고 한의학에서 이제마의 사상체질 할 때 사상이 이 사상이다. 지금 와서는 이 사상체질이 굉장히 구닥다리이긴 하지만 그 당시에는 한가지 처방만 쓰다가 사람의 체질에 따라서 처방을 달리한다는 생각 자체가 획기적인 생각이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 같다. 양이 적극적인 것이고 음이 소극적인것이라고 할 때 우리가 사는 생활이 항상 이렇게 두가지 경우로만 딱딱 떨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