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4 - 인간 성장 과정 def 성장하기(이름):경쟁 -> 짐 -> 우울 -> 왜졌을까? -> 할게없으니함 -> 시간지남 -> 성장함 while(true) 성장하기(경록) 우울할때, 기분이 안좋을때 왜 그랬는지 생각을 하게 되고 오히려 이때가 할게 없으므로 왜냐하면 사람들을 만나거나 해도 우울해 있으면 사람들이 안좋아하기 때문에 누굴 만나기 힘듬. 그래서 혼자 있어야 하는데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다보면 나중엔 할게 없어짐. 그러면 공부를 할 수 밖에 음슴. end.
조용한 시간(Quiet Time) - 사회에서는 이렇게 살아라살면서 누구나 힘든 시기가 있습니다.몸에 병이 나고 빚이 많아서 갚을 수 없는 등 이런 상황 뿐만 아니라 컨디션이 안좋고 기분도 우울한 때도 그 강도의 차이가 있지만 강도에 상관 없이 힘든건 힘듭니다.요즘에 회사에서 만들고 있는게 술술술 잘 안만들어지니까 이 점이 요즘 저를 힘들게 합니다. 문제가 있는데 잘 풀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밥값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저를 힘들게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밥값을 못하는 사람들을 좋게 생각을 하지 않았으니 스스로 죄를 묻는 것인데 스스로 죄를 물으니 더 자주 물을 수 있으니까 힘들고 계속 무한반복입니다.이것 때문에 그렇게 기쁘지 않고 몸도 마음따라 가는지 기운이 빠집니다.거기에 날씨도 추워지고..
sep 30 - 2018년 3분기까지를 돌아보며 언제나 처럼 쉬지않고 달리는건 기본.3월에 이직하고 집사고 교회 옮기고 알바 옮기고적응하고, 빚 값고, 주말에 일하고 책쓰고이제 책이 나오고 나니 9월에는 몸이 많이 아파가지고 택시를 많이 탔다. 너무 미래를 위해서 산 것 같다.돈 욕심도 너무 많이 부리고산만하게 이것저것 떡밥만 던져놓고 던져논것 중에 회수한게 많지 않다.그나마 책 한권 마무리 한 것 정도? 이것저것 너무 많이 일 벌리지 말고 하루하루 지금 하는 일이나 열심히 하자.end.
sep 29 - 논어 학이편, 로마서 3장, 곱셈 알고리즘 아침에 강의를 하나 했다. 11시 ~ 1시 이렇게 두시간 하는 수업이었다. 1시쯤에 오늘 할 일을 모두 끝냈다.시간이 이르고 체력이 남아 있어서 뭘 할까 하다가 공부를 했다.재미가 있었다. 논어는 도올 만화 논어 1권을 봤다. 1권에서는 인류 문명사가 기원전 3000년전부터 시작해서 2018년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인데 가르침들은 다 2000년 전에 완성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다.2천년 전에 쓰여진 인문학 책들을 읽어보면서 지금에 맞는지도 생각을 해보고 지금의 언어로 다시 풀어주는게 학자들이 할 일이라는게 도올선생이 이 책에서 말한 내용이다.그 사람됨이 효성스럽고 공손하면서도 윗사람을 범하기를 좋아하는 자는 드물다.이 말이 인상깊다. 내가 효성..
sep 27 - GCP Pubsub, Dataflow 이슈 해결 한 2주동안 pub/sub에 subscribe해서 dataflow로 데이터 받아서 bigquery table에 저장하는 이슈에 대해 해결을 못하고 있어서 미쳐버릴 지경이었는데 추석에 쉬고나니까 오늘 한나절만에 해결했다.credentials문제는 python으로 해결했다.export GOOGLE_APPLICATION_CREDENTIALS=.jsonmac에서는 이걸 해도 java안으로 credential이 들어오지 않는다. python도 마찬가지인데 python은 하드코딩으로 넣어줄 수 있어서 pub/sub에서 message로 데이터 오는지 확인 했다. end.
sep 25 - 30대에 뜻을 세우고 40대에 밀고 나간다 요즘 부쩍 시간이 빨리 간다고 생각한다.올해가 벌써 지나가고 있다니. 그리고 33살은 내가 생각 했을 때는 나이가 넘나 많아보인다.인생의 책임감을 느낀다. 뭔가 갑갑증이... 요즘 많이 느낀다. 요즘이 30세인데 뜻을 잘 세워서 40대에도 계속 그 생각을 실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마냥 공부만 하면 안될 것 같아.뭔가 목표를 정하고 해야댐.돈이 다가 아닌것 같다. end.
병이 나은 한센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는 의식 레위기 14장 1~9절1.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2.나병(leper) 환자를 깨끗하게 할 때 이렇게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일단 환자를 제사장(priest)에게 데리고 간다.3.제사장는 캠프 밖으로 나가서 환자의 상태를 살펴 봐라. 살펴본 결과 나병 환자의 병이 나았다면4.제사장은 명령하여 살아있는 새 두마리와, 백향목(cedar)과 진홍색 실과 우슬초와 질그릇을 가져오게 하고5.제사장은 또 명령하여 그 새들 중 한 마리를 흐르는 물 위에서 질그릇 안에서 잡아라.6.살아있는 새는 그가 살아있는 새와 백향목과 주홍색 실과 우슬초를 가져다가 흐르는 물 위에서 잡은 새의 피에 담가7.병에서 나은 자에게 일곱번 뿌려 그에게 병이 나았다고 선언하고 살아있는 새는 ..
sep 5 - 문의 메일 보내기, 컨콜문의 메일 보내기가 쉽지가 않다.그냥 덜렁 '이거 안대는데요?' 이렇게 보내면 '구글에 ~~~ 키워드로 검색 해보세요' 이런 답장이 온다.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지 그려지게 보내야 하고 찾아본 내역들도 보내고 찾았던 문서의 주소도 보내고해서 빈틈없이 보낼려면 머리가... 내가 몇시간 하다가 결국 못찾은걸 답변을 주는쪽에서도 이메일 한통으로 해결해 주기도 힘들다아..... 근대 왜 자꾸 이메일 나한테 보내라고 하지? 출판사 컨텍이나 같이 일 할때 의사소통 담당이 나냐고 ㅋㅋ머리아퍼 죽겠는데 ㅋㅋ 이건 뭐 쉽나 프로그래밍 짜는거 만큼 어려움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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