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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 2018년 3분기까지를 돌아보며


언제나 처럼 쉬지않고 달리는건 기본.

3월에 이직하고 집사고 교회 옮기고 알바 옮기고

적응하고, 빚 값고, 주말에 일하고 책쓰고

이제 책이 나오고 나니 9월에는 몸이 많이 아파가지고 택시를 많이 탔다.


너무 미래를 위해서 산 것 같다.

돈 욕심도 너무 많이 부리고

산만하게 이것저것 떡밥만 던져놓고 던져논것 중에 회수한게 많지 않다.

그나마 책 한권 마무리 한 것 정도?


이것저것 너무 많이 일 벌리지 말고 하루하루 지금 하는 일이나 열심히 하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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