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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시간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생각하면 아까울 것이 없는데 내가 힘든 것도 내가 기쁜것도 모두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고 생각하면 뭐가 아까울 것이겠는가. 그런데 매일 나는 이 시간이 내 것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아쉬운 생각이 자꾸 드는 것이다.

 

하나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했는데 나는 서로 사랑하지도 않고 남들이 힘든 이야기를 하면 왜 내 힘든 이야기는 듣기 싫어하면서 자기들 힘든 얘기를 하는지 이 생각부터 든다. 나도 참 못됐다.

 

오늘은 밤 11시부터 야간 작업이 있어서 낮에 출근을 안하면서 쉬었는데 제자반 과제를 해야해서 넋놓고 쉬지는 못했다. 특히 성경 암송을 해야한다는 부담이 매주 있어서 이거는 요령이 붙어도 시간이 꽤 걸린다. 한번 슥 보면 외워졌으면 참 좋겠는데 또 그게 잘 안된다.

 

8월 말까지만 좀 일하고 9월에는 주말에는 꼭 쉬어야겠다. 그런데 또 돈 벌 일이 있으면 안쉬게 되겠지. 나도 참... ㄲㄲ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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