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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월에 제자훈련을 시작했다. 그래서 3월, 4월, 5월, 6월 어찌어찌 안빠지고 숙제도 꼬박꼬박 잘 하고 교회도 안빠지고 토요일에는 알바도 하고 회사에 일 있으면 야근도 하고 어찌어찌 잘 버티고 있다.

 

매주 화요일이 고비다. 너무너무나 힘이들도다.

 

허나 요즘은 이것이 한계가 온 것 같다. 일단 4개월째 운동부족이라서 이게 가장 큰 문제다. 지금이 17주차인데 18, 19까지만 하면 방학을 한다. 7월 9일까지 제자훈련 수업과 과제가 있고 8월말까지는 제자반은 휴식이다.

 

이 사이에는 야근도 있고 해서 몸이 아직 회복이 잘 안되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에 제자훈련 하느라고 신경도 많이 쓰니까 몸이 남아나질 않는다. 어제도 과제가 많이 밀려서 늦게까지 했다.

 

만약 방학이 없다면 지금쯤 폭주 했을 것 같다. 그래도 방학이 있으니까 그것이 희망이고 그래서 조금 더 참을 수 있게 되고 그런 것 같다. 학교도 마찬가지로 신경을 많이 쓰는 곳은 방학이 필요한 것 같다.

 

회사는.... 머리를 하드하게 쓰기도 하지만 루틴한 업무도 있고 등등 그래서 방학은 없고 하계 휴가 정도를 쓰는 것 같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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