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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느껴지는 그림 욥을 표현했다.

성경에는 욥기라는 책이 있다. 여기 주인공은 욥이라는 사람다. 이 사람은 아라비안 나이트의 배경인 아라비아의 우스라는 곳에 살던 사람이다. 이 사람은 지금으로부터 4100~4200년전 사람이다. 바벨론 제국이 세워질때즈음이다. 지금도 행정구역 통폐합 등으로 지명이 생기거나 없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들면 신천역이 잠실새내로 바뀌는 등 지명은 변한다. 그래서 우스라는 곳이 있었다지 지금까지 이 이름이 남아있는지는 모르겠다.

 

1장

욥은 아들 일곱명과 딸 셋이 있었고 재산은 양 7000마리에 낙타 3000마리 소가 500마리 당나귀가 500마리 그리고 집에 일하는 노예들도 많아서 아라비아의 록펠러 같은 사람이었다고 보면 된다. 지금으로 따져도 가축 1만 1천마리 급이면 거의 기업 수준인데 4천년전 생산성이 별로 안좋았을때라고 하면 지금으로 환산 했을때 꽤 부자이긴 했던 것 같다.

 

욥은 도덕적으로도 성숙했고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 자기 자식들이 죄를 지었을까봐 자식별로 돌아가면서 제사를 지내면서 죄 용서를 구했다고 한다. 이 정도면 그 시대 기준으로 정말 잘나가는 사람이었고 도덕적이기까지 했으니 엄친아에 부자에 모든 좋은 타이틀이 다 따라다닌 그런 사람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사탄이 신에게 가서 "저기 잘나가고 도덕적이고 신까지 잘 섬기는 욥이라는 인간이 있는데 이유 없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섬깁니까? 이유가 있는 것 아닌가요? 하나님이 돈도 주고 먹을것도 주어서 그런 것 아닌가요? 제가 한번 시험을 해봐도 될까요?"라고 하나님께 물어봤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꽤나 쿨하게 한번 시험을 해보라고 나온다. 대신에 다 빼앗아도 좋으나 목숨만은 빼앗지 말라고 했다.

 

다음날 사탄은 욥의 지방에 있는 사업장들을 하나씩 부시기 시작했다. 스바라는 지역의 사람들이 와서 소와 나귀를 빼앗아 가고 노예들을 죽였다고 했다. 그리고 갈데아 사람이 와서 낙타를 모두 끌고 갔다고 했다.

 

그리고 큰 바람이 불어 첫째 집을 부수었는데 집이 부숴지면서 그 집에 모여있던 다른 자식들도 죽었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욥은 자신의 옷을 찢으며 머리도 밀어버리고 땅에 엎드려서 슬퍼 했다. 그리고 하는 말이 "나는 태어날 때 벌거벗고 태어났다. 죽을 때도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고 천국에 갈 것이다.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가져가시는 분도 하나님 이시다"라고 말을 하면서 하나님을 원망 하지 않았고 하나님을 찬송 한다고 말했다.

 

1장의 내용은 여기까지이다. 모든 재산이 다 없어져버리고 자식들도 다 죽어버렸는데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은 것을 보면 이 사람은 보통 사람이 아니거나 아니면 인간이 아닌 것 같다.

 

2장

욥이 가족들이 죽었는데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무너지지 않자 사탄은 다시 하나님에게 갔다. 하나님은 사탄에게 그것 보라며 자녀들이 다 죽었는데도 무너지지 않지 않냐고 사탄에게 뭐라고 하셨다. 사탄은 그럼 가족 말고 욥의 몸을 아프게 하고 비참하게 만들면 하나님을 저주할 것 같다고 했다. 하나님은 사탄에게 그러면 그렇게 해보라고 하셨다. 역시나 이번에도 생명은 건들지 말라고 하셨다.

 

사탄은 돌아가서 욥에게 갔다. 그리고 그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에 종기가 나게 했다. 욥은 너무 가려워서 깨진 그릇으로 온 몸을 긁었다. 욥의 아내는 그런 욥의 비참한 모습을 보면서 아직도 힘들게 순결함을 지키고 있느냐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고 악담을 퍼부었다. 그러나 욥은 거기에도 무너지지 않았다. 오히려 그렇게 이야기한 부인에게 하나님께서는 좋은 것도 주셨는데 나쁜것도 주실 수 있지 않느냐고 부인에게 뭐라고 했다. 그리고 결국은 입술로 죄를 짓지 않았다.

 

이제는 욥의 세 친구가 왔다. 그 친구들의 이름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있다. 데만 이라는 동네에 사는 엘리바스 수아라는 동네에 사는 빌닷이라는 친구 그리고 나아마라는 동네에 사는 소발이라는 친구였다. 이 세사람을 욥에게 가기 전에 욥을 위로해주자고 서로 약속 했다. 그리고는 7일 동안 함께 있으면서 욥이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지켜 보았다.

 

여기까지가 2장이다. 몸을 아프게 하고 부인도 뭐라 했는데도 욥은 버텼다. 참 대단한 것 같다.

 

3장

욥은 너무 고통스러웠는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다. 태어나지 않았으면 이 모든 일은 겪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하는 생각을 했다.

 

3장의 내용은 스스로 신세한탄을 하면서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4장

욥의 친구들은 욥을 위로해주고 7일 동안 함께 지내다가 욥이 힘들어 하는 것을 보는 것이 너무 고통스러웠는지 세 친구중 한명이 욥에게 와서 이야기를 한다. 그 친구의 이름은 데만이라는 동네에서 온 엘리바스라는 친구였다.

 

욥 네가 넘어지는 자를 도와주고 연약한 무릎들을 강하게 해주었으나 네가 막상 그 문제가 닥치니 해결을 못하고 괴로워 하는구나. 누가 죄 없이 멸망을 할 것이며 의로운 자가 망하는 것을 본적이나 있느냐? 모든 것은 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다. 악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벌을 주신다. 

 

라고 욥 친구 엘리바스가 욥에게 이야게 하는게 4장이다.

 

5장

욥의 친구 엘리바스는 악인은 벌을 받는다는 하나님의 섭리를 언급 하면서 욥에게 니가 잘못 했으니까 벌을 받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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