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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반을 하면 5월~6월쯤 엠티를 간다. 우리 제자반은 총 10명 이었고 교역자님까지 하면 총 11명 이었다.

11명이 1박 2일 동안 먹고 놀고 잘려면 먹는 것만 해도 보통 일이 아니었다.

 

11명 중에 남자는 4명 여자는 7명이었는데 점심은 먹고가고 저녁은 고기를 구워먹었다. 삼겹살 4킬로 + 쌈채소 + 양송이버섯 + 양파 + 햇반 10개 + 라면 10봉지 + 김치찌개 5인분 + 새우10마리 + 구워먹는 치즈 200그램 + 소세지 800그램 이정도 준비 해가서 삼겹살 1킬로, 햇반 9개, 라면 10개 남고 다 먹었다.

 

3킬로면 15인분인데 11명으로 가면 20인분 정도 준비하면 될 것 같다. 소세지 800그램을 거의다 먹었다.

 

그담에 장소는 4호선 꼭대기 북한산으로 갔다. 지하철로 갈 수 있는 유일한 엠티 장소인 것 같다. 그런데 지하철로는 짐이랑 들고 가면 너무 힘들긴 할 것 같고 우리는 2명이 차가 있어서 거기에 싣고 가니까 딱 좋았다.

 

엠티장소는 굳이 멀리 갈 것이 아니라 서울에서 해결하고 싶다면 북한산 우이동으로 가믄 된다.

 

18일 일정이 아주 살벌한데 새벽기도부터 시작하는 일정이었다 ㅋㅋ 맨 윗줄에 있는 토비새가 토요 비전 새벽기도다. 이날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났다.

 

18일에 불태우고 19일에는 교통봉사 + 예배 2개 + 성경공부까지 끝나니 7시 30분 정도 되었다. 주말을 교회에서 다 불을 태우고 난 후에 오늘 20일이 월요일인데 내일 21일이 또 제자반 하는날이다.

 

교회에 가서 사는 것 같긴 한데 나름 보람도 있고 괜츈하다. 훈련이라고 생각하면 할만 하다. 소속감 같은 것도 있고 조직안에 있으면 안정감도 제법 생긴다.

 

이제 제자반 시작한지 3개월 정도가 되었다. 요즘은 제자반이 내 기쁨이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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