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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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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백신 미접종자이고 마스크도 왜 쓰고 다니냐고 정부의 강제 정책이 부당하다고 반대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를 걸려보니 어느 정도 수긍이 갑니다. 제가 지난주에 걸렸는데요 1주일동안 너무나 아팠습니다.

 

일 못하는건 기본이고 먹지도 못하고 열나고 목아프고 머리아프고 계속 아팠습니다.

 

와이프도 걸려서 떨어져 지냈습니다.

 

제가 30대 중반이라 다행이지 60대 이상 고령에 기저질환까지 있었으면 이번에 더 고생을 많이 했거나 아니면 이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별 증상 없이 지나가는 분들도 많다고 듣긴 했지만 저는 강의를 3일이나 하고 나서 컨디션이 안좋아질대로 안좋아진 후에 걸렸기 때문에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백신도 왜맞냐고 엄청 반대 했는데요 백신 맞으신분들은 조금 덜 아프게 지나가는 것 같긴 했습니다.

 

백신맞고 2~3일 아프셨다는 분들은 만약 코로나에 걸렸으면 1주일동안 아팠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번 코로나 독감 바이러스는 워낙 증상이 심해서 약화 시켜도 몸이 아플 수 있겠지 싶습니다.

 

몸이 아프니 마음도 약해지고 뜬금없이 일이 하기가 싫어지고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 살고 있다는 안좋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몸 상태가 괜찮을때는 더한 일도 하고 하루에 두탕씩도 뛰고 그랬는데 몸이 약해지니 별 생각이 다 드네요. 몸건강 뿐만 아니고 정신건강도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을 맞거나 마스크를 쓰는 것에 선택권이 없다는 것은 유감스러운일 입니다. 마스크는 정말 그만좀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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