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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제119편 국립발레단 말괄량이 길들이기 보고옴 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제119편 국립발레단 말괄량이 길들이기 보고옴발레 말괄량이 길들이기의 내용은 셰익스피어 원작 '말괄량이 길들이기'와 같다. 제목 대로 주인공이 말괄량이인데 시집을 가고 나서 남편이 잘 트레이닝을 해주어서 순종적인 정숙한 여인이 된다는 내용이다. 약간 신데렐라 같은 남자가 여자를 만들어 준다는 면에서 비슷하다. 단순 신데렐라 스토리면 식상할 수도 있는데 셰익스피어가 대단한게 이걸 살짝 비틀어서 신선한 느낌을 준다. 주인공의 여동생이 비중있는 역할로 나오는데 언니와는 반대로 시집 가기 전에는 내숭을 많이 떨고 요조숙녀가 따로 없었지만 시집을 가고 나서는 본색이 드러난다. 셰익스피어가 하고 싶었던 말이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 이런..
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제118편 발레 다시 그만두다 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제118편 발레 다시 그만두다 발레를 안간지 이제 2주정도 되었습니. 한동안 계속 가지 않을 듯 합니다. 일단 가장 큰 이유는 이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발레를 하려면 뭔가 에너지가 차고 넘쳐야 하는데 이직을 하면서 면접보고 코딩테스트 보느라고 진이 빠진게 가장 큽니다. 그리고 제가 예체능은 아닌가봅니다 하는데 몸이 안따라주네요. 저도 발레는 배우지만 프로그래밍은 가르치는데 확실히 가르치다 보면 가장 못 따라오는 학생은 정말 안타깝지만 어떻게 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더욱이 내가 힘을 못내지 않나 싶습니다. 발레의 매력은 성취감이지만 그걸 느낄려면 너무 힘이 든다는것. 공통적으로 여기도 전문가의 영역이기 때문에 일단 잘 따라 와야 하는게 기본인데 내가 아..
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117~118 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제117편 어깨 내리기 어깨를 내릴 때 처음부서 서서 내리는 것은 어깨쪽에 근육이 없을 때 약간 시려서 잘 안하게 된다. 그래서 누워서 내리는걸 조금 연습을 하다가 그 다음에는 앉아서 내리는걸 연습하고 그 다음에는 서서 내리는걸 연습 하면 시린 증상을 조금씩 줄일 수 있고 어깨를 펴는데 도움이 된다. end. 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제118편 앙호를 할 때는 복근에 힘을 준다복근이 중요한지를 말로는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이제 복근을 만들지 않으면 할아버지가 되어서 고생을 많이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힘들고 귀찮아도 복근에 힘을 줘볼려고 한다. 앙호 포함 팔을 드는 동작을 할 때는 복근을 잡아줘서 허리가 꺾이지 않게 해줘..
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제116편 전거근 풀어주기 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제116편 전거근 풀어주기 전거근은 견갑골 아래쪽에 있는 근육이다. 위 짤에서 빨간색이 전거근인데 물론 위 짤은 전거근만 표시해놓긴 함. 이게 마우스를 많이 쓰고 클릭을 많이 하면 자꾸 뭉친다. 그리고 가만히 있으면 얘가 사용이 되는 근육이 아니기 때문에 자꾸 빠진다. 인간의 대사 중에 사용하는 에너지는 정해져 있고 그걸 어떤 방향으로 쓰느냐인데 근육을 움직이고 몸을 움직이는데도 머리가 엄청 써지는 것 같다는것. 왜냐하면 몸을 움직이는게 단순한게 아니기 때문. 걸어다니는 로봇 뭐 한자어로는 직립보행 로봇 이라고 하는데 이걸 만들기가 굉장히 어려운게 두발로 몸을 지탱을 하는게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곧 기술이 발달을 해서 만들어는 지겠지만 달로 사람도..
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제115편 지젤 예매함 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제115편 지젤 예매함 유니버셜 발레단 지젤 예매 링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7018232 4월 8일 15시 S석 예매함 ㅎㅎ 수수료 1000원 포함해서 49,000원임 오랜만에 발레 티켓 예매를 해본다. 예매를 하게 된건 국립발레단(KNB) 페이스북에서 2018년 상반기 레파토리 공지를 올렸기 때문이다. 호두는 티켓값 가성비가 별로 안좋아서 그리고 애들이 보는 것 같은 내용이라 작년에 한번 보고 관심이 많이 없어졌다. 호두를 안하는 년도는 없는 것 같다. 이게 발레단의 주 수입원이라고 한다. 국립발레단이 올린걸 보고 인터파크에 검색을 하니까 유니버셜꺼만 어제..
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제115편 마리아넬라 뉴네즈(Marianela Nuñez) 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제115편 마리아넬라 뉴네즈(Marianela Nuñez)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 돈키호테를 유투브에서 찾아 보다가 확 끌리는 동영상이 있어서 올려본다. 여기에서 여주인공 키트리 역을 맡은 무용수는 Marianela Nuñez(마리아넬라 뉴네즈)이다. 너무 잘춰서 한방에 팬이 되어버렸다. 찾아보니까 82년 개띠 아르헨티나 출신에 런던 로얄 발레단 수석이었다. 이 동영상이 3년전 동영상인데 최전성기때 찍은 듯. 이 신들린 듯한 춤사위는 어디서도 본적이 음슴. 그리고 키트리에 잘 어울리는게 출신이 탱고의 나라 아르헨티나이고 언어도 돈키호테 무대인 스페인어를 쓰고 키트리가 실제 있었던 인물이라면 딱 이 사람 같았을 것 같음. 같은 발레단 수석 디에고 수아레..
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제114편 크라제(Croisé) 배웠다 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제114편 크라제 배웠다 http://www.danceinforma.com/2017/01/05/introducing-the-five-americans-competing-in-the-2017-prix-de-lausanne/ 오늘 학원에서 '크라제'(Croisé)라는 용어를 배웠다. 크라제는 정면에서 45도를 좌 또는 우로 보고 발 포지션은 5번인 상태이다. 잊어버릴까봐 찾아봤는데 한글로 찾아서는 안나오고 klase, clase, close 등 키워드로 검색 해봐도 잘 안나왔다. 찾다보니까 발레 용어 사전이 있어서 c로 시작하는거에서 의미를 찾아보니까 얼추 비슷한게 있었다. https://ballethub.com/ballet-terms-dictionary/..
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제113편 멈출 수 없는 발레의 묘한 매력 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제113편 멈출 수 없는 발레의 묘한 매력 http://russiangrandballet.com/ 오늘 배운건 포인(point)이다. 이것도 아주 오래전부터 선생님께서 아주 입에 침이 마르도록 강조하고 손으로도 꺾어주시고 했던 그 포인. 요즘은 발레 학원에서 많이 듣는 이야기가 포인 이야기로 바뀌었다. 원래는 가슴하고 허리 세우는거 였는데 구부정 했으니까 이거는 병원 다니면서 일부 해결을 했고 나도 약간의 힌트를 얻어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 스트레칭할 때 가슴 근육 스트레칭을 해준다. 요즘 날씨도 춥고 연말이 다가오고 일도 너무 많이 해서 발레를 좀 쉬어볼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수업 듣고 너무 기분이 좋고 성취감이 있어서 한달 정도는 더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