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훈련을 해보자 제9편 - 제자훈련에서 어려운점은 과제가 아니야
지난 포스트에서는 매주 쏟아지는 과제에 대해서 썼습니다. 9~11가지 과제를 매주 해야 하는 것인데 요. 과제 자체는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그냥 해가면 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서 처음 과제를 문서로 만들어서 해갈려면 익숙하지 않으니까 부대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한두달 정도 하다보면 적응이 되어서 할만해 질 것이라고 봅니다. 저는 책쓰고 블로그 포스트 쓰고 하던게 있어서 제 기준으로는 시간을 많이 쓸 뿐이지 스트레스가 엄청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어려웠던 부분은 4주차를 하면서 새롭게 알게된 제자반의 컨텐츠가 있다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내가 뭐 하는지를 지켜보고 있다가 수시로 피드백을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교회를 왔다가 조금 일찍 간다던가 어떤 모임에 안나간다던가 하면 어떻게 이야기가 돌아서 ..
etc/교회 다니기
2019. 3. 3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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