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녀보자 제14편 - 감동적인 폴(paul)이 쓴 편지
교회를 다녀보자 제14편 - 감동적인 폴(paul)이 쓴 편지오늘은 폴(paul)이라는 사람이 쓴 편지 모음집인 Rome(로마서)의 내용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기로 한다.얼마전에 바울이라는 영화가 개봉을 해서 이 글을 쓰는 지금 시점에서는 상영중인데 그 바울 맞다.PAUL이걸 한글로 표기 해놓은게 바울인데 이게 아마 중국식 한자로 표현된 것을 그대로 읽으니까 '바울'로 번역을 해놨는데 영국 미국에서는 폴이라고 부른다. 제법 친숙한 예로 커피샵중에 폴바셋(paulbassett)에서 폴이 바울에 폴이다. 폴바셋은 호주 바리스타이긴 한데 호주는 영국 연방이다.영국, 미국같은 신교도 국가 뿐만 아니고 유럽에 워낙 기독교 역사가 깊다 보니 이름에 보면 다 성경책에 나왔던 이름이 많이 들어간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etc/교회 다니기
2018. 11. 26. 03:1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Linux
- docker container tissue
- docker container case
- 개발자
- docker container
- docker container tissue box
- 2017 티스토리 결산
- 도커각티슈케이스
- docker container whale
- shellscript
- 도커티슈박스
- vim
- 싱가폴
- Sh
- 도커각티슈박스
- 이직
- 도커컨테이너
- 도커티슈케이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