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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든 싱가폴에서든 취업을 하기 전에는 인터뷰를 봅니다.
한국에서 인터뷰를 볼 때 준비를 해간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일단은 무엇을 물어볼지 몰랐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부딪히면서 무엇을 물어보는지 헤드헌터 아저씨가 소개해주는 대로 가서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일단 자기 소개를 해보라는 것이 처음 질문이었습니다. 거의 무조건 물어봤던 것 같다. 그리고 코딩 테스트 본 것을 설명해보라는 것 이렇게 두가지는 80%확률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이것은 한국하고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2019년 12월 26일에 한군데 면접이 잡혀서 스카이프로 면접을 보았습다. 영어도 안되고 질문 답변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질문은 한국의 기술면접 질문과 거의 같았습니다.
자기소개는 무조건 물어봅니다. 그래서 3문장 정도로 제 소개를 했습니다.
I’m an innovative software engineer with 8 years of experience at web service companies.
I experienced three parts of web services which are front end, back end and infra on AWS. I'm passionate about solving bottleneck during development and deployment.
나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웹서비스 회사에서 8년을 일했다. 나는 프론트엔트 백엔드 AWS인프라 이렇게 3가지 분야에서 일해보았다. 나는 개발이나 배포 과정에서 병목현상을 해결하는것을 좋아한다.
영어로 인터뷰 스크립트를 준비 하면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스스로 다시 생각 해보았다.
그런데 1분정도는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r1OVkgD48r695OQkTmcyPiU-ZGtt4nKghb4CYcjsCv4/edit
부족한 것들
1. 리듬 있게 영어 읽기
2. a, the 붙이는것 잘 못함
3. 들을 때 and in on at 잘 못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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