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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사랑의 교회는 아님 이런데서 한다는 것.

나는 화요일 저녁반을 신청 해서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을 했다. 모여서 선배님들이 준비해주신 한솥 도시락을 먹고

과제를 제출 하고

간증 시간을 가졌다.

간증이 뭐냐면 한마디씩 하는것이다. 다들 a4용지 2장 분량으로 어떻게 살았고 교회는 어떻게 다니게 되었고 뭐가 힘들었고 그런 힘들었던 기억을 나누는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어디 가서 못할 이야기들을 한다.

나도 공감이 많이 되었던 이야기들이었다. '왜 성도들은 교회를 그렇게 열심히 다니면서 예수님 가르침 대로 살지 않는 것인가?', '과연 제자도는 인간에게는 힘든 길인가?'이런 내 근본적인 질문들을 나만 하는게 아니었던 것 같다.

뭐가 그렇게 힘들었던 것인가 다들 눈물을 흘리고 나도 막 옆에서 우니까 같이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내가 인정하는 사랑의 교회 리더님들이 했던 이야기들이 해보면 안다는 말이었는데 '도대체 저게 뭔가' 했는데 첫날 딱 와보니까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하고 같이 공감을 하고 경청을 하고 이런 기회가 자체가 없는데 여기에서는 그 분위기가 된다는 것이다.


여기가 교회 내 아름다운 30대의 1년 중에 많은 시간들을 여기에다가 쏟아 붓는다고 생각하니 소속감도 생기고

뽑는 과정도 까다롭고 해서 그런지 다들 숙제를 열심히 잘 해왔다. 나만 열심히 해온줄 알았더니 다 해왔음.

여기에서 했던 이야기들 나왔던 것들 대외비라서 밖에 잘 알리기가 힘들어서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은데 제자반이랑 자기랑 맞으면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다.

첫 시간은 첫 시간이라 그랬을지 모르지만 오랜만에 느꼈던 감동적인 시간이었던 것 같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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