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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 - 밤샘작업 3일째
집에는 아직 처리하지 못한 설거지, 정신없는 책상, 개지 않은 이불, 쌓여있는 빨래들, 제대로 깎지 못한 수염, 정리 안된 머리
이번주 내내 제정신이 아니다. 새로운 기능 오픈을 하면 으례 이러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이긴 한데 훔... 개발자는 꼭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걸까?
밤샘 3일째다. 야근이라면 극혐을 하는데 야근을 넘어 요즘은 맨날 새벽에 퇴근한다.
내가 해야 할게 단지 밤샘이라고 생각하면 좀 그렇긴 한데
조금 덜 열심히 살아도 되는 그런 방법은 없을까?
회의는 줄여야 한다.
목표를 문서로 정해놓고 해나간다.
너무 집중력을 흐트리면 안된다.
집중을 하면 짧은 시간에도 꽤 많은 일을 처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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