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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록김의 뷰티풀 프로그래밍 2017 티스토리 결산


키워드랑 조회수 개수 등 db 셀렉트 해서 돌리면 아마 이게 생성 되는 걸로 보임.


블로그를 하는 입장에서는 재미있는 내용인데 방문자들은 재밌을지?



아래 링크를 누르면 나옴.

http://www.tistory.com/thankyou/2017/tistory/1418812


내용은 아래와 같음

이 블로그 이름과 같이 내가 주로 쓴게 프로그래밍하고 발레 이야기를 주로 썼다고 생각했음.

그런데 조금씩 읽어보니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음.


업적은 총 9개중에 4개를 달성했다.


1.상위 1%부지러너

2.5년차 블로그

3.200개 이상의 포스팅

4.20만 이상 방문자


올해가 굉장히 일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역대 가장 많이 올린걸로 보임.

그런데 양질의 포스트가 몇개나 되는가 싶음?

작년에는 200개도 안썼다는 말인데.. 흠..?


이걸 보고 프로그래밍과 발레 이야기가 어느 정도 맞긴 맞는데 발레는 맞는데 '프로그래밍'을 '교회'보다 덜 언급했다니!!

코드, 데이터, 파이썬 이런걸 좀 쓰긴 했다는.

정도, 이거, 근육 이건 뭐 이리 많은지? ㅋㅋ

생각도 많은가봄.


이거는 내가 저 카테고리를 잘 안써서 4개밖에 안됨. 올해는 좀 분류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듬.

카테고리에 태그를 달아야 하나?


방문자수는 매년 늘고 있음. 아주 바람직한 모습임. 광고비도 조금 늘은 것 같음. 그런데 조금임.

2012년도에는 일 평균 카운터 찍히는게 300쯤이었는데 요즘은 일 평균 5~600 되는 것 같음.


아이러니 하게도 스파게티 관련 글이 조회수 1위임.


2위는 내 주 종목인 크롤링이고 3위는 연극 4위는 클럽...


댓글 가장 많은거.

책을 써서 그런 듯. 번역인데 사실상 새로 썼음.


댓글은 거의 발레, 춤 이런데에 많음.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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