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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댄스 오라이(All Right)!! - 제1편 스트릿 댄스 시작했다

난 오히려 발레보다는 스트릿이 맞는것 같기도.

무게 중심이 좀 위에 있는 사람들이 발레를 하는게 좋을 것 같고


나는 발레보다는 스트릿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그냥 지금 하는게 최고 좋다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걸수도 있다.


발레를 3년을 해서 몸이 좀 트레이닝이 되어서 고생을 덜 해서 그런가

마지막으로 찾아간 의사가 명의라는 말도 있듯이 내가 몸으로 하는 것에 있어서 이렇게 출발이 좋은건 처음이다.

레알루다가


내가 은근 뭘 많이 해봤는데 보드, 특공무술, 택견, 볼링, 인라인, 발레, 탁구, 헬스, 스트릿 댄스

생긴거랑 다르게 제법 활발한 편이라 운동을 많이 해봤는데


어딜 가나 다 힘들었다는거. 물론 스트릿은 안그랬냐 가자마자 잘했냐 그건 아닌데 거의 가는데마다 다 꼴지였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내가 좀 잘 한다는거?


거참...허허헛


발레 카테고리에 좀 보라고 포스트를 100개 넘게 썼는데 요즘엔 발레를 안하고 있어서 쓰기가 좀 그렇다

카테고리를 하나 팠다는 것은 이걸 꾸준히 해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사실 발레가 좀 피곤하기도 했다. 굉장히 높은 수준의 인내와 어려운 동작들 오래 해야 할 수 있는 굉장히 전문적인 분야라고 생각했다.

발레가 정갈하게 나오는 한정식이라면 스트릿은 햄버거랄까.


한정식이 건강에는 더 좋겠지만 난 햄버거를 훨씬 많이 먹으니까 그냥 그랬다는거.


그래도 이걸로 만난 사람들도 있고 하니 아주 전혀 성과가 없지는 않긴 했는데


나는 반항적인게 맞나봄. 발레는 지금 학원 선생님 말을 빌리자면 수양 하는 것 같다고 너무 힘들다고 그런 얘기를 들어가지고

뭔가 정통파이고 싶고 고매하고 고고하고 그런거 나도 좋아 하는데 그러고 싶기도 하고

근데 결국은 잘한다 소리 한번 못들어본것 같고 내가 하다가 지쳐서 나온것도 있고 해서


힘든 시간이었고 발전의 시간이었다고 나는 생각함.


나름에 바른 생활을 여태 30년동안 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좀 일탈을 해보고 싶어서 이걸 선택 한것도 있고

발레랑 헬스만으로는 나의 구부정한 자세와 척추 기립근과 없어져버린 복근 허리쪽 근육이 마무리가 안되는것 같아서

다른걸 시도해본 것도 있음.


성과가 괜찮았고 그동안 내가 발레를 헛하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요즘 나의 생활에 나름 만족을 하고 있는데 몸은 좀 힘들긴 하는데 몸이 잘 버텨주니까 그게 난 너무 고마운 것.


다음 수업시간이 기다려진다는거 ㅎㅎ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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