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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제104편 하우스 댄스를 해보니 괜찮은 것 같다

카테고리 이름을 바꿔야 겠지 싶은데 발레를 한 날보다 안한날이 더 많아지거나 진짜로 레알 발레를 할 생각이 한개도 없어진다면 다른 카테코리를 만들것 같긴 한데 일단은 관련된거라 이 카테고리에 포스트를 안쓰다가 쓴거는 발레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작년까지 발레를 하고 올해 들어서는 헬스장만 끊어서 다니고 있었는데 헬스 하는 것 만으로는 균형있게 내가 운동을 못하는 것 같아서 pt는 받아보니까 별로 재미도 없고 나랑 안맞는 것 같아서 일단은 가장 후순위로 미루고 다른걸 생각을 해봤다.

pt는 안맞는다고 생각한게 자꾸 뭘 하래. ㅋㅋ

전에 마리텔을 보다가 재범이 6step을 하길래 내가 상체 운동을 덜 했고 하체보다 유연하지 않은 것 같아서 이걸 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그리고 발레를 하면서 그만둘때 즈음 부담을 느낀 것도 있는데 발레는 너무 고고한 느낌이고 해서 제법 반항적인 스트릿, 힙합, 락킹 이런걸 좀 배워볼까 했는데 마침 집 근처에 학원이 있었다.


바로 전화해서 물어보고 등록 했다. 한 3주 했는데 진짜 힘듦 ㅋㅋ

근데 힘든 만큼 운동도 많이 되고 하고 오면 안쓰던 근육도 많이 쓰고 하체랑, 골반, 허리 되게 많이 쓰는 것 같다.

유산소 운동 같이 계속 뜀. 스텝도 많이 밟고.

하고 오면 힘은 들지만 몸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고 스트레칭도 더 잘 되는 것 같음.


이거라도 조금의 진전이 있어서 요즘에 일적으로 내가 부대끼는데 조금 위로가 되었다.

이런데서라도 성취가 없었으면 기분이 더 다운되지 않았을까 싶음.


그래서 이걸 잘 하면 한 1년 하면 몸이 좀 더 잘 풀려서 나중에 발레를 다시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야식으로 다시 몇일 안먹다가 라면을 먹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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