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어린이집 보냈는데 연년생 둘째가 아파서 3주만에 그만두게 한 건에 대해
와이프와 저는 눈을 떠보니 애기 둘 엄빠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하는 음슴체로 와이프랑 나는 애 둘을 보기 힘들었지만 열심히 보다가 두돌이 되어 얼집에 보내기로함자꾸 힘들다구 하니까 보내라고들 주변에서 얘기함보내면 신세계라고 했음.나도 매우 보내고 싶었음 하지만 부모님들은 극구 말림 특히 아버님이 계속 반대함 감기걸려와서 맨날 병원간다고아빠는 애도 안보면서 못가게 한다고 귓등으로도 안듣고 24개월 된 첫째를 얼집에 보냄잠깐 편한 듯 했음무려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애가 집에 없어서 와이프가 쉬면서 회복을 하니까 나의 퇴근 후도 편해짐. 어린이 집은 환경 친화적이고 엄마 아빠의 부실한 놀이 컨텐츠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놀이 거리도 아주 많고간식도 잘 챙겨주고 밥도 균형잡힌 식단으로 해주고 낮잠도 재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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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28.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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