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하는게 과연 잘 하는 것일까요?
애기가 태어나서 부모로써 욕심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공부도 잘하고, 착하고, 예쁘고, 운동도 잘하고, 리더쉽 있고, 친구도 많은 등 다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과연 다 잘하는게 좋은 것일까요? 다 잘하는 사람? 내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면 변호사 10년 하다가 의사 된지 10년된 외과 의사한테 수술을 받고 싶을까요? 아니면 외과 수술만 20년한 선생님께 수술을 받고 싶을까요? 저라면 외과 수술만 20년한 선생님께 수술을 받고 싶을 것 같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다 잘 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공부도, 일도, 게임도, 운동도, 인간관계도 다 잘하고 싶습니다. 어릴때 보던 만화속 주인공 처럼 본인도 강하지만 리더쉽도 있고 부족한듯 보이지만 친구들이..
일상
2022. 10. 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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