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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plus에서 Eclipse로 갈아타는데 애로사항


Editplus는 프로그래밍 하는데 참 좋은 툴이라고 생각한다. 일단은 누르면 바로 실행이 되고 가볍고 직관적이다.

그러나 이런 편한 Editplus 대신에 Eclipse로 갈아타려고 하고 있다. 그 이유는 좀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Eclipse를 사용해야 할 것 같기 때문이다.

 

아래와 같이 Editplus를 사용하다가

 

위와 같이 Eclipse로 갈아타려고 한다.

 

이클립스를 안써본건 아니지만 다시 쓰려고 하니 머리가 아프다. 일단 기능이 상당히 많고 java말고 다른 언어 PHP, Python등을 이용하려면 플러그인을 또 설치해야 한다.

 

 

FTP와 PHP를 연동한 기능. 일단 설치는 했는데 어찌 쓰는지는 잘 모르겠다.ㅎㅎ

 

Eclipse는 기능이 많다보니 Editplus보다 더 복잡하다.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 할 때는 Editplus가 편하긴 할텐데 Eclipse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려고 해도 Project를 만들고 폴더도 어디 복잡한데 저장이 된다. 그리고 폴더도 여러군데로 구분되고 하이턴 복잡하다. 나같은 초보자에게는 직관적이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clipse 를 사용하려고 한다. 그냥 이걸 써야 할 듯 하다. 마치 두벌식에서 복잡한 세벌식으로 넘어왔듯이 이제는 넘어와야 할 듯 하다.

내가 만들었던 예제 파일들이나 코드들을 좀 더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관리하고 싶기도 하고, FTP도 연동해서 쓰고 싶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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