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운동 처음 하는 직딩이 처음 탁구 배우기 - 제6편 탁구를 배울때는 힘을 빼는 것부터 연습하자




어제까지만 해도 '난 일하고 블로그에 글쓰는 것에 비해서 운동은 재능이 부족한 것 같다'고 생각하며 '탁구를 그만' 해야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탁구를 쳐보니 감이 조금 와서 이 글을 쓴다.



셰이크 핸드로 배울 때 손목에 근육이 별로 없으면 각도도 안나오고 힘이 전달이 잘 안되고 스윙도 안나오고 공도 제대로 안맞고 상대편 테이블에 잘 들어가지도 않는 것 같다.


레슨 선생님은 자꾸 스윙 해라 힘 빼라 잘 좀 해라 하고 잔소리를 쉬지않고 하고 같이 쳐주는 분들고 자세가 엉성하고 테이블에 공이 안들어오니까 잔소리를 계속 나한테 해대서 짜증이 머리 끝까지 올라왔는데 거기에 탁구의 영향이 40% 이상으로 보이는 몸살 때문에 출근까지 한번 못하고 나니 '이제 탁구를 그만 쳐야겠다' 생각 될 시점에서 탁구가 늘은 기분이 오늘 들었다.


내가 생각 했을 때 탁구를 입문하는 순서는, 나 처럼 기준은 운동신경은 별로 안좋고 탁구채를 아얘 처음 잡고 유연성도 떨어지는 경우, 처음에 자세를 배우고 랠리 3번, 5번, 10번을 목표로 자세가 나오던 안나오던 일단 받는걸 먼저 한 다음에 몸에 힘이 빠지고 힘조절을 할 수 있는 감을 잡고 fm대로 스윙을 하는게 맞지 싶다.


받는 것도 잘 안되는데 스윙까지 하려면 어차피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게 되어 있고 힘이 쓸데없는데 들어가다 보니 스윙도 안나오고 계속 미궁으로 빠지는 듯.



그리고 적당한 주변 사람들의 무관심도..... 갈이 쳐주는 상대방의 인내심 등도 필요한 것 같다. ㄲㄲ



end.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보라 2018.07.19 08:48 신고

    저도 탁구에 입문을 깊이 생각하고 있는 직딩입니디. 내가 찾던 글 잘 읽으면 출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