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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dQH_ruXm1A

저는 클래식을 나름 좋아합니다. 어렸을때 피아노 학원다 다니고 플루트도 배우고 해서 익숙한 편입니다.

 

여기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클래식을 많이 들어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클래식이 듣기 좋으면 많이 듣겠지요. 쉽고 재미있고 편하고 하면 듣겠지만은 한국 문화랑 잘 맞나 싶습니다.

 

K-pop이 요즘 잘 나가는 것도 한국은 인재들이 아이돌로 몰리고 많이 듣고 잘 팔리니까 투자도 많이 되고 발전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클래식은 한국에서는 마이너한 장르가 아닌가 싶습니다. 서양에서 나온 것이고 배우기도 어렵고 들을때도 쉽지는 않지요.

 

시장이 안받혀주면 발전할수가 없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끔 인재들이 나와서 시장을 만들어 주는 경우가 우리나라는 종종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골프의 박세리 피겨의 김연아 등

 

클래식계에는 아직은 김연아나 박세리급의 스타가 안나와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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