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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처음 하는 직딩이 처음 탁구 배우기 - 제50편 사랑 탁구부




사랑탁구부 괜츈함 ㅇㅇ


탁구가 허리 운동이 제법 되는 것 같다. 몇년째 허리, 등, 복근 근육을 쓸 일이 없어서 계속 근육이 빠지고 있었는데 탁구를 칠려면 자세를 숙여야 하니까 이 근육들을 쓰게 되어서 조금씩 생기고 있다.


그리고 배가 나온게 좀 들어갔다. 허리쪽을 쓰니까 그쪽이 움직여지면서 배가 좀 들어간 것 같다.


그런데 탁구는 진입장벽이 있어서 잘 못치면 살아남기가 너무나 힘이든다.


일단 초보자는 공을 자꾸 떨어뜨릴 수 밖에 없고 공이 약하게 오니까 운동하는 느낌이 덜들고 살짝 쳐도 힘줘서 치면 쎄게 들어가니까 그걸 못받고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숙련자들과 칠 수 있는 기회가 없다.


그리고 탁구를 치면서 탁구 매너라던가 연습 하는 방법 이런게 금방 습득이 되는게 아니라서 더욱 어려운 것 같다.


아이러니하게도 탁구는 자꾸 쳐봐야 느는데 초보일때는 탁구를 칠 기회가 없다는게 더욱 문제.


그나마 여기는 계속 게임을 하기 때문에 칠만한 것 같다. 나도 많이 쳐드려야겠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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