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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제16편 발레를 배우고 가르치기 어려운 이유 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제16편 발레를 배우고 가르치기 어려운 이유 '이 좋은 발레를 왜들 안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써본다. 한국에서 가장 많은 것은 무엇일까? 하는 질문에 여러가지 답이 있을 수 있겠다. 자원으로는 별로 비싸지 않은 시멘트, 길거리에 엄청 많은 pc방, 성형외과? 아니면 IT강국 답게 스마트폰?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오늘의 주제 답게 내가 많다고 느끼는건 '레슨 선생님'이다. 배울려고 보니까 무용 말고도 예체능쪽에 레슨 선생님들이 정말 많더라... 그리고 레슨 선생님들 말고도 많은건 '병원'들. 성형외과만 많은게 아니다. 척추 교정 병원들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했다. 병원에 가면 '환자'들도 많다. '디스크'환자들 생각보다 많다. 나랑 같이 ..
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11~15 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제11편 발레리나 김주원 발레리나 김주원에 대해서 써볼까 한다.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아침 먹으면서 TV를 틀었다. 발레리나 김주원이 나왔다. 요즘 내가 발레를 하니까 관심이 가서 유심히 보았다. 일단 이분은 78년 생이시고 2014년 올해 서른 일곱일게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인 2006년에 발레계의 노벨상인 브누아드라당스 상을 받고 나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 같다. 2006년이면 29살... 한국에 무용수로서는 다소 늦은 나이인 것 같기도 하다. 이 시점에서 8년 전인 1998년도 21살에 러시아에서 귀국해서 국립발레단에 입단한다. 사진 출처 : 링크의 링크... 구글... 러시아 볼쇼이발레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했다고 한다. 이 때가 1997년인데..
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6~10편 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제6편 아이언맨도 발레를 배웠다 지난주 서프라이즈에서 아이언맨 주연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어요.거기를 보니 로다주가 어렸을 때 발레를 배웠다는 내용이 있어서 검색을 해보니 관련 내용이 있네요. 10살때 런던에서 발레를 배웠다는 간단한 내용이에요. 얼핏 생각나기론 아이언맨2에서 로다주가 춤추는 장면이 나오는데 발레 스타일이었던것 같기도 해요. 스핀하는 동작이 나오는데요 가슴을 쭉 펴고 손을 모은채로 회전을 하는 동작이 발레의 느낌이 많이 납니다. 이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사실 제가 발레를 배운다고 계속 뭐라고 해대는 제 베프들 때문이에요.걔들이 이 글을 볼 일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야 로다주도 발레 했었대자너!' 이러면서 걔들한테..
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1~5편 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제1편 발레를 하게 된 계기 저는 6개월 넘게 매주 주말 2시간씩 내서 발레를 배우고 있어요. 제가 내는 레슨비는 5만원이고 발레를 하려면 홀을 빌려야 하기 때문에 홀비 2시간에 2만원 해서 매주 7만원씩이에요. 발레를 배워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직업 특성상 앉아있는 시간이 길면서 허리가 아픈게 만성이 되어간다는 생각이 들어서에요. 진로를 IT로 정하고 취직을 하기 전에는 크게 간절하지 않았는데 일단 IT를 하기로 한 이상 하루 종일 앉아있는건 기본이기 때문에 전세집을 구하고 조금 안정을 찾고 나서는 만성이 되어가는 허리를 어떻게든 해야겠다고 생각 했어요. 먼저 생각해본건 척추 교정 병원을 가는 것인데 운동처방 살짝 해주는데도 2-300정도 비용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