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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교회 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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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을 읽어보자 - 요한복음이란?, 1~3장 요한복음을 읽어보자 - 요한복음이란?, 1~3장 요즘 교회에서 요한복음 읽기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한번 알아보았다. 요한복음이란?요한복음은 신약성경 마태 마가 누가 요한 4대 복음서중 하나로써 사도 요한이 쓴 책이다.성경책을 읽어보지 않았어도 '요한'이라는 이름은 '철수', '영희'만큼이나 익숙한 이름이다. '요한'이라는 분이 이 책을 썼기 때문에 '요한복음'이라고 이름이 붙었다. '요한'은 영어로 하면 John(존)인데 존에서 요한이 되었다. 영어 발음은 '존', '좌안' 등이 되겠지 싶다.그런데 요한 본인이 쓴 것 같지는 않은게 '요한'을 '나'라고 표현하지 않고 '요한'이라는 3인칭을 쓴걸로 봐서는 본인이 직접 쓴것 같지는 않다. 다른 책들 논어 맹자 불경 등도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을 제자들이 기록..
교회를 다녀보자 - 제5편 새해 목표는? 교회를 다녀보자 - 제5편 새해 목표는?오른뺨을 맞으면 왼뺨을 대라 2017년 목표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이거 였는데 나름 노력을 해서 조금 달라지긴 했다.조금 더 차분해지고 온화해지려고 노력을 하였다. 그래서 새해에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자'하는 아주 거창한 목표를 설정을 하였다. 내가 다리찢기 목표가 2년이었는데 지금 5년째 조금씩 나아질뿐 목표를 이루지는 못하고 있는데 이것도 한해에는 힘들지 않을까 싶지만 노력을 하는거지. 다리찢기를 하다보니까 자세도 좀 펴지고 허리도 덜 아프고 그래서 오래 앉아 있을 수 있고 일도 잘 되고 잘 풀리고 등등 이런 꼭 목표를 못 이루었다고 해서 들였던 노력들이 허무한게 아니라는 것을 경험한바. 불가능 할 것 같은 목표이지만 한번 도전을 해본다. 이웃을 ..
교회를 다녀보자 - 제4편 교회에서 쓰는 어려운말들 교회를 다녀보자 - 제4편 교회에서 쓰는 어려운말들 업계, 커뮤니티마다 쓰는 전문 용어들이 있다. 요즘은 급식체가 유행인데 그 전에는 하오체 등등 커뮤니티마다 쓰는 말들이 다른데 교회도 교회만 쓰는 일종에 전문용어들이 제법 있어서 궁금해 해다가 좀 찾아봤다. 이런 어려운 말들을 쓰면서 소속감 같은걸 느끼는 것 같다. 교회에서 쓰는 말 중에 '중보'라는 말이 있던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중보는 중재라는 뜻이다.나는 한번에 잘 못알아 듣겠으면 거부감이 많이 생기는데 '중보'라는 말이 특히 그렇다. 이 말의 뜻은 성경책에 '중보자 예수님'이런게 나와서 '중보중보'하는가 싶다. 빨리 읽으면 '보증보증보증' 이렇게 읽을 수도 있겠지 싶다.성경책의 다른 번역본들이 여러개 있는데 영문으로 번역해 놓은 성경을 한글로 또 ..
교회를 다녀보자 - 제3편 친구 초청 주일 교회를 다녀보자 - 제3편 친구 초청 주일http://ds-ch.org/sub09_01_11_02/1207205 이 글은 위 짤의 교회와는 무관함 교회를 다닌지 약 한달정도 지난 시점에서 교회 청년부에서 퀘스트를 하나 내줬다.'11월 19일 일요일까지 친구 한명을 교회에 나오게 해라' 뭐 이런 무시무시한 퀘스트다. 이 날은 마침 내 생일이기도 하고 하루종일 일이 있는 날이기도 함. 내가 생각한 가장 쉬운 해결 방법은 시급 만원짜리 알바를 구해서 그 시간에 교회에 나오게 하는 것이다. 한 2시간만 쓰면 2시 ~ 4시까지 교회에 있게 할 수 있다. 그 다음주에는 물론 앞으론 내 친구가 못온다고 했다고 이야기 하면 된다.그런데 알바를 구하는 것도 일이고 이것은 별로 의미가 없을 뿐이다. 솔직히 나는 내가 아는..
교회를 다녀보자 - 제2편 기도문1 어려울때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세요 교회를 다녀보자 - 제2편 기도문1 어려울때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세요 오늘도 회사 서버에 장애가 나서 서비스에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해결을 해야하는데 도무지 방법이 쉽사리 금방 될 것 같지가 않다.정면으로 맞서고 싶지가 않고 피해다니고 싶었으나 도망갈 곳은 없다. 도망간 곳에는 천국도 없다.내가 문제와 마주하지 않으면 또 다른 문제가 계속 날 괴롭힐 뿐이다.주변 환경은 너무나 가혹할 다름이다. 그래서 하나님이라도 있었으면 내가 왜 이리 힘들고 어찌 할 바를 모르게 하시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는데그래서 이 기도문을 써본다. 하나님 아버지 위대하신 하나님 이름 앞에 영광 돌립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모여서 기도 할 때 주님의 나라가 우리 마음 속에 임하여서마음의 평안과 감사한 마음을 ..
교회를 다녀보자 - 제1편 셀로 등반 교회를 다녀보자 - 제1편 셀로 등반짤은 독일의 쾰른 대성당 http://a8401199.tistory.com/324 오랜만에 다시 교회를 다니기 시작 했다.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나도 나한테 부족한게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런 부족한 것들을 채우려고 자꾸 무언가 하게 된다. 여기저기 기웃기웃 해보다가 교회를 다시 다니게 되었다. 내 나이 올해로 87년생이라 31살인데 청년부에 들어왔다. 새신자반 3주를 하고 나서 교회의 조직중 하나인 '셀'로 자대 배치를 받듯이 들어왔다. 이걸 '등반'이라는 말을 쓰더라. '셀' cell인지 엑셀에서 a1셀 이런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구글 찾아보니까 내가 생각한 그 의미랑 비슷한것 같다. 세포를 cell이라고 하는데 그게 맞는 듯. 사람 사는 곳은 다 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