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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것/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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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처음 하는 직딩이 처음 탁구 배우기 - 제33편 승부와 승부 감각 승부 스트레스 운동 처음 하는 직딩이 처음 탁구 배우기 - 제33편 승부와 승부 감각 승부 스트레스 탁구는 목표가 내 체력을 기르는게 목표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 노력을 하고 승부의 짜릿함을 볼 수 있는 오락성까지 가지고 있는 운동이다. 상대방과의 선의의 경쟁 구도가 탁구 한판에서 펼쳐지고 희노애락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집중을 하면 다른 온갖 잡 풀기 어려운 문제에 대한 걱정과 날씨는 추워지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는가 하는 불안한 마음들 잠시나마 잊어버릴 수 있다. 하지만 집중해서 탁구를 치고 실력이 부족하던 운이 부족하던 체력이 부족하던 졌을 때는 그 상실감이 면역이 되기 전까지는 꽤나 흠짓흠짓 아프다. 왠만한 경쟁들은 피해가면서 여태까지 살아왔던 것 같다. 승리에 집착은 하지만 그걸 ..
운동 처음 하는 직딩이 처음 탁구 배우기 - 제32편 왼손 오른손의 균형 운동 처음 하는 직딩이 처음 탁구 배우기 - 제32편 왼손 오른손의 균형 인간은 균형미를 좋아하기도 하고 눈도 좌우 한개씩 두개 팔다리도 좌우 한개씩 두개 뇌도 좌뇌 우뇌로 나누어져있는 등 연예인들도 안면 비대칭이면 안면윤곽 교정을 하고 치아교정 하는 사람들 엄청 많고 등등 균형이라는 것이 인류의 생존에 꽤나 중요한 것임은 DNA가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인간은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심장이 왼쪽에 있고 왼손잡이보다 오른손잡이가 많은 이유가 심장을 벽쪽에 놓고 위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함이라는 설이 꽤나 설득력이 있게 들리듯이 오른손 잡이, 왼손 잡이가 있고 대부분이 오른손 잡이이다. 내가 6개월 전 아니 7개월전인가 탁구를 처음 입문 할 때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보다 2점 정도 유리하다고 하여 어차피 배우..
운동 처음 하는 직딩이 처음 탁구 배우기 - 제31편 왼쪽 가슴 근육통 운동 처음 하는 직딩이 처음 탁구 배우기 - 제31편 왼쪽 가슴 근육통 운동을 안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구기종목을 처음 시작한게 6개월전 시작한 탁구인데 쉐이크 핸드로 정자세를 잡고 탁구공을 탁탁 때려줄려면 요령이고 자세도 중요하지만 자세도 잡고 노하우도 익히기 위해서는 해당 근육이 필요하다. 탁구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는 자세를 낮춘 상태에서 빠지는 어깨를 잡고 탁구채를 잡은 팔을 눈앞까지 휘둘러서 하는 스윙과 스윙한 후 바로 자세를 잡는게 굉장히 어렵다. 이게 되고 안되고가 탁구가 수월해지고 재밌어지고 하는 관문인 것 같다. 나는 6개월이 지나고 나서야 이 자세가 조금씩 잡히기 시작 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어깨가 빠지지 않으면서도 그 좁은 공간 사이로 팔을 뒤로 빼서 눈 앞까지 자연스럽게 스윙을 해주는 ..
운동 처음 하는 직딩이 처음 탁구 배우기 - 제30편 왼쪽 손목 부상 운동 처음 하는 직딩이 처음 탁구 배우기 - 제30편 왼쪽 손목 부상 한 2주전부터 백핸드 칠 때 힘 주는 부분이 아파서 그러려니 하고 아파도 치다가 자꾸 쓰면 안낫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요즘은 오른손으로 치고 있다. 탁구를 6개월 치면서 손목이 아픈적은 없었는데 한 2주 사이에 탁구를 부쩍 많이 치기도 했고 가슴쪽에 근육이 붙기도 해서 손목이 그 힘은 아직 못견디고 인대가 살짝 늘어난 것 같다. 특히나 왼손잡이는 백핸드로 쳐야 하는데 컨트롤이 나 처럼 잘 안되는 경우는 힘도 많이 들어가고 손목에 근육이 덜 생긴 경우에는 백핸드 칠 때 손목이 자꾸 꺾여서 아픈 것 같다. 그리고 왼쪽 가슴이 요즘 너무 아프다. 근육통이 심함. 몸이 점점 펴지고 근육이 붙으면서 자연스레 아픈 것 같긴 한데 거의 갈비뼈가 부러..
운동 처음 하는 직딩이 처음 탁구 배우기 - 제29편 왼손은 방어부터 시작인 듯? 운동 처음 하는 직딩이 처음 탁구 배우기 - 제29편 왼손은 방어부터 시작인 듯? 왼손잡이던 오른손 잡이던 오른손이랑 치는 경우가 많다. 공을 제법 힘껏 때릴려면 포핸드가 원심력도 받고 스윙하는 길이도 길어서 더 시원시원스럽게 때릴 수 있다. 하지만 왼손은 백핸드로 주로 받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방어적이 될 수 밖에 없고 왼쪽으로 공이 와도 포핸드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백핸드보다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슬픈 현실이 있다...ㅜㅜ 스매쉬도 포핸드보다는 백핸드로 칠 일이 더 많다. 그래서 주로 스매쉬는 발을 쿵 하면서 치는 백핸드 스매쉬를 상대방 자세를 봐가면서 강하지는 않지만 날카롭게 들어가게끔 때리게 된다. 왼손잡이가 갖는 장점도 있는데 백핸드도 본의 아니게 포핸드 만큼 치는 혹은 더 잘 치는 밸런스와 상대..
운동 처음 하는 직딩이 처음 탁구 배우기 - 제27편 몸이 탁구에 제법 적응 한 것 갈다 운동 처음 하는 직딩이 처음 탁구 배우기 - 제27편 몸이 탁구에 제법 적응 한 것 갈다 탁구를 시작한지 5개월이 되었다. 이제는 힘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공을 빠르게 칠 수도 있고 제법 쫒아가 받을 수 있을 정도가 된 것 같다. cut 서브 넣는 것도 처음에는 온몸을 써서 열심히 서브를 넣어도 공이 잘 안깎이고 제 위치에 안맞고 미스도 많이 나더니 요즘은 힘을 줄 때 주고 뺄때 빼고 타이밍도 제법 맞출 수 있게 되어서 컷 서브가 제법 잘 들어가는 편이다. 5개월 동안 탁구를 거의 혼자 친 것 같다. 머신하고 치고, 볼박스에서 혼자 서브연습 하고 대부분 이걸로 5개월을 보냈는데 이렇게 했어도 제법 탁구가 많이 늘었다. 여자들이랑 비교하기는 뭐하지만 남자들이 벌떼 처럼 달라 붙어서 쳐주고 가르쳐주고 하는 ..
운동 처음 하는 직딩이 처음 탁구 배우기 - 제26편 포핸드 컷 리시브 연습 운동 처음 하는 직딩이 처음 탁구 배우기 - 제26편 포핸드 컷 리시브 연습 요즘은 제법 공을 받아넘길만하고 왼손이다 보니까 백핸드를 받으면 상대방 백핸드쪽으로 보내기 때문에 보통 내 오른쪽 그러니까 왼손 백핸드 쪽으로는 또 공을 잘 주지 않는다. 그렇다고 포핸드 쪽으로 주면 스매쉬를 맞기 때문에 포핸드쪽 컷으로 공을 준다. 그래서 포핸드 컷을 연습 하고 있다. 포핸드 컷이 잘 안되었는데 팔꿈치를 쓰면 제법 공이 깎여서 넘어가는 편이다. ㅇㅇ 그러함. end.
운동 처음 하는 직딩이 처음 탁구 배우기 - 제25편 드라이브란? 운동 처음 하는 직딩이 처음 탁구 배우기 - 제25편 드라이브란? 탁구를 시작하고 만 4개월이 지나고 5개월차에 접어든 지금에 와서야 드디어 '드라이브'와 '스매쉬'를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 스매쉬는 공이 오는 대로 무회전으로 때리는 것이고, 드라이브는 깎여서 오는 공을 역으로 깎거나 무회전으로 받아치는걸 드라이브라고 한다. 요즘 서브와 리시브가 어느 정도 되니 이제 나랑 상대를 할 때 씐나게 때리던 분들이 내 왼손 백핸드로 상대방 백핸드쪽으로 주로 넘기기 때문에 공격을 하기도 불편하고 백핸드로 치기에는 더 불편하기 때문에 주로 공을 깎아서 준다. 오른손잡이랑 주로 치게 되는데 내가 컷을 비교적 많이 쳐본적이 없어서 한두번 리시브를 받다 보면 자세도 안좋아지고 전혀 컷으로 오는 공은 내가 공격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