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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코딩테스트 과외

포폴 멘토링 1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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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과정 멘토링 신청 페이지

https://krksap.tistory.com/1918?category=958013 

 

브런치값을 뽑기 위해

지난 7월 4일 브런치를 좋아하는 와이프와 즐거운 주말 점심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 기준으로는 나름 비싼 브런치를 먹으러 갔습니다.

 

브런치 먹으러 가는데 노트북을 들고가기 뭐해서 브런치를 먹으면서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와이프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앱을 만들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나 혼자서는 못만들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팀으로 작업을 해야 하는데 제가 그 경험치가 모자라는 것 같기도 하고 마침 책 원고가 끝나고 프로젝를 시작 하기 전이라서 여유가 있어서 한동안 못했던 봉사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천에 옮겼습니다.

 

https://krksap.tistory.com/1918

 

개발자 or 데이터 엔지니어 포트폴리오 과정 멘토링

졸업을 했거나 국비지원 과정을 마친분들 중 입사를 아직 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포트폴리오 과정을 오픈 합니다. 입문자 과정과 다르게 코딩을 문법, 함수에 대해, 사용법 등을 가르치는 것

krksap.tistory.com

이 포트폴리오 과정 멘토링 글을 올리고 와이프가 스펙업에도 퍼다 날라줘서 그 다음주에 3명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봉사활동을 다시 하자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진행하던 프로젝트 하나를 세명이 만들어 볼 수 있게 하는게 목표였습니다. 위에 화면이 그 앱에 가까워져 가고 있는 화면입니다. 마지막 남은 멘티분이 만드셨죠.

 

https://krksap.tistory.com/1921

 

멘토링 1회, 2회, 3회차 프로젝트 오버뷰

1회차 앞에서 올렸던 개발자 or 데이터 엔지니어 포트폴리오 과정 멘토링 첫시간을 오늘 가졌습니다. https://krksap.tistory.com/1918 개발자 or 데이터 엔지니어 포트폴리오 과정 멘토링 졸업을 했거나

krksap.tistory.com

멘토링을 시작 하기 전에 프로젝트 간트를 그리고, 아키텍처 설계서를 그리고 멘토링을 시작 했습니다. 첫날에는 프로젝트 오버뷰 하고 왜 팀 작업을 해야 하는지, 팀 작업을 할 때 필요한 도구를 왜 익혀야 하는지, 작업 상황은 왜 공유 해야 하는지 등을 설명을 해줬습니다.

 

2/3 중도 하차

잘 진행이 되나 싶었는데 문제는 3명 중 2명이 직장인이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하루에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물어봤고 멘티들은 각자 열정적으로 하루 3시간부터 6시간까지 다양하게 시간을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제 실수는 직장인을 멘티로 받은 것이었습니다. 애초에 설계를 6개월 코스를 졸업한 취준생이었는데 빨리 모집하려다 보니 그랬습니다.

 

결국 직장을 다니던 멘티 2명은 3주만에 생업과 팀 프로젝트를 병행하지 못하고 중도 하차를 하였습니다. 목표는 4주였기 때문에 75%는 참석을 했지만 25%를 참석하지 못한 것입니다.

 

모든 일이 열정만으로 되는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기운이 넘치고 하지 않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신경을 많이 쓰면 또 그만큼을 멍때리는 시간을 가져 줘야 또 머리가 움직이고 그렇습니다.

 

가장 적극적인 제스처를 보여준 분이었고 저도 나름 기대를 했던 분이 가장 먼저 드랍을 하는 것을 보고 아닌 척 하긴 했지만 나름 충격이 있었습니다.

 

처음 2주는 그래도 있는시간 없는시간을 쪼개서 어떻게든 git에 commit을 했기 때문에 번아웃이 온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제가 괜한 일을 벌였다가 또 완주를 하지 못하는 인원들을 만들어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끝까지 못간 이유

제가 알려드리고 싶었던 것은 Team Project를 하는 방법이었고 개발은 6개월 학원 수료한 수준으로 개발을 진행 해주기를 바랬으나 6개월 학원 수료한 수준으로 개발하신분은 1분 뿐이었습니다.

 

너무 높은 수준으로 진행을 하려고 했던게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멘토링과 후임 동료분들과의 평행이론

다시 멘토링을 한 경험을 살려서 회사에서 팀의 중간 허리 역할로 저보다 낮은 연차의 동료분들을 관리하는 역할을 요즘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개발 할 것도 많긴 하지만 또한 작업은 혼자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제 고양이손 같은 노하우를 잘 전달을 해주고 한가지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해 주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랬겠지만은 멘토링과 후임 직장동료분들의 공통점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아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멘티님들과 후임 동료분들의 공통점은 문제를 정확히 인식을 못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컴파일러가 에러를 뱉어내고 있는데 그 에러는 해결을 안하고 자꾸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나온 블로그 글을 따라하는 것입니다.

 

이게 틀린 방법은 아니지만 머신러닝 기법과 같이 시도를 무수히 늘려서 하나 걸리면 넘어가는 그런 방법입니다. cpu는 속도가 겁나 빨라서 여러개 데이터를 금방 먹일 수 있지만 인간의 인지 속도는 cpu 처럼 빠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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