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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학원에서 배워서 하는 것은 한계가 온 것 같습니다. 다 배웠다는 것은 아니고 학원 수업으로만 실력이 느는 속도가 실무를 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가는데 모자랄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근 2주 동안 와이프는 구인 사이트를 이용하 4~5군데 회사에 데이터 분석가 롤로 지원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서류통과도 안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많이 떨어져 보았기 때문에 실망감이 들겠지만 하다보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한군데 서류통과를 했습니다. 서류통과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 다음 실무진 면접이 있는데 포트폴리오를 usb에 담아오라고 했다고 합니다. 아마 가서 어떻게 데이터를 수집, 전처리, 분석을 했는지에 대해 기술 검증을 하는 면접을 볼 것 같습니다.

 

이번에 안되더라도 면접을 보면서 어떤 것이 부족한지를 알고 그것을 보강해서 또 지원하다 보면 한군데 되겠지 싶습니다. 된다고 생각하고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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