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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에서 강남역 오피스텔 구입까지

category 기타 2019.07.22 05:29

작년에 지금 사는 오피스텔을 구입 하면서 졌던 5000만원의 빚을 거의 갚아가는 시점에서 한번 내 자산이 어떻게 늘어났는지 정리를 해보고 싶어서 이 글을 쓴다.

강남역 오피스텔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건 전세자금 대출을 갚은 4년차쯤에 했던 것 같다. 결국은 그 생각대로 되었다.

 

내가 커리어(직장생활)를 시작한 것은 2012년 11월부터이다. 졸업은 2013년 2월에 했다. 졸업했을때 내 나이는 한국 나이로 27살이었다. 지금은 33살. 지금 자산은 부동산 1억 6천 600만원 이고 부채가 450만원이고 유동자산은 현금 100만원 정도 있다.

 

https://krksap.tistory.com/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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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3년 2월에 쓴 글이다. 글 번호도 97번인데 지금이 1600번대인걸 보면 오래전이긴 하다.

 

졸업하면서 전세를 구해서 가고 싶어서 전세를 알아보면서 썼던 글이다. 결국은 전세를 구하지 못하고 보증금 500만원에 월 42만원(37 + 관리비 5만)짜리 방을 구해서 들어갔다. 이때는 학자금 대출이 350만원 정도 있었다. 다행히 집이 좀 살아서 보증금 500만원은 부모님이 취업 선물로 주셨다. 이걸로 방을 구해서 살기 시작했다. 이때는 -350 + 500만원으로 150만원을 들고 사회 생활을 시작 했다.

 

https://krksap.tistory.com/287

 

우리은행 전세자금 대출 이용 중.

은행전세자금대출 받는 것 다시 정리해서 올릴게. 드디어 서류 준비도 끝나고 모든 심사가 끝나고 대출금 지급만 남았거든. 때는 2014년 3월이다. 올해 기준으로 내 한국 나이는 28살이다. 월세에서 전세로 가려고..

krksap.tistory.com

이 글이 처음 전세자금 대출을 받았을 때 쓴 글이다. 날짜가 2014-03-20이다. 월급으로 180만원을 받을때다. 1년동안 800만원을 모으고 보증금 500만원을 합쳐서 1300만원이 있었다. 5000만원짜리 전세를 들어가기 위해서 3700만원을 2.88%로 전세자금 대출을 받았다.

 

그래도 합치면 1300만원이 있었다.

 

전세자금 대출을 처음 빌릴때 2년동안 쓸 수 있는 돈이었다. 5000짜리 전세를 구할 때 대출도 처음 받아보고 대출이 한번 거절되고 방도 구하기 힘들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그래서 다음번 방을 구할때는 전세자금 대출을 받지 않고 구하고 싶었다. 그래서 열심히 돈을 모았던 것 같다.

 

https://krksap.tistory.com/719

 

May 03 - 기술부채 상환 전문

May 03 - 기술부채 상환 전문 최근에 '기술부채'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게 나온지는 몇년 된 말인 것 같다만 요즘에 내가 이놈에 기술부채를 값고 있는것 같아서 이 글을 쓴다. 기술부채는 왜 생기냐면 copy and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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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6-05-03에 쓴 글이다. 앞에서 쓴 글은 2014-03-20에 썼고 2년쯤 지난 시점이다. 전세자금으로 빌렸던 3700만원을 통장에 고스란히 모아놓았다가 만기가 되었을 때 은행에 갚았다. 그리고 5000만원짜리 전세방에 2년 연장 계약을 해서 살았다.

 

2016년 2월에 이직도 했다. 벌이가 2배 가까이 늘었다.

 

이때 가지고 있던 자산이 5500만원 정도 였던 것 같다.

 

https://krksap.tistory.com/1042

 

강남 오피스텔 매매 하기

강남 오피스텔 매매 하기 가격대는 2억 ~ 22,000정도 짜리를 사고 싶은데 1억 5천만원 이하만 된다고 함. 역삼동에 매물이 많더라 원하는 평수는 25~29제곱미터 7평에서 8평사이 대출은 우리은행 오피스텔구입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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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1에 쓴 글이다.

돈을 좀 더 모았는지 이번에는 강남역에 오피스텔을 사겠다는 생각을 한것 같다. 전세만 전전할 수는 없었으니 매매를 생각 했었다. 이전글을 쓴게 2016년 5월인데 이때 자산이 5500만원이었는데 1년 더 모았는데 이때는 8500만원 정도 있었던것 같다. 1년 사이에 3천만원이 늘었다.

 

내가 강의를 시작한게 2016년 추석 지나고 9월인가 10월부터였던 것 같다. 연봉 그대로 모으고 강의료도 모아서 3천만원을 모았던 것 같다.

 

https://krksap.tistory.com/1198

 

mar 19 - 목 쉬었다w, 이사갈 준비, 책 나옴

mar 19 - 목 쉬었다 이사갈 준비 토요일에 강의를 하고 나서 목이 쉬어버렸다. 그 날따라 목소리를 되게 크게 한 것 같기도 하고 했는데 3일이 지나도록 목소리가 안 돌아오고 있다. 말을 적게 하라는 뜻인지?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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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작년이다. 내가 지금 사는 오피스텔의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게 2018년 3월 31일이다. 이때 잔금을 치렀다. 이 집을 살 때 1억 6천 600만원을 주고 샀다. 이때 빚을 5000만원정도 지고 샀다. 그니까 집 살때 1억 2천만원 정도 있었다. 취득세로 860만원인가 냈다.

 

5천 갚는데 1년 6개월 정도 걸렸다. 2000만원은 9개월동안 갚았고 2600만원은 7개월동안 갚았다. 집을 사고나서 5000만원 빚이 있을 때는 이자가 많이 나가고 강의도 몇달 끊겨서 수입이 좀 적었던 것 같다.

 

머 암튼 그랬다는거. ㅋㅋ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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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bn 2019.07.22 14:41 신고

    열심히 사시네요, 블로그 보면서 자극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