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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개발 Note

may 22 - 일 많이 했다

KyeongRok Kim 2017. 5. 22. 01:52

may 22 - 일 많이 했다


짤은 젯 브레인 쎄미나 세션한거



이번주에 휴가를 2일을 썼는데도 있을 넘나 많이 했다. 그래서 토요일 하루는 레알 아무것도 안하고 계속 누워있고 자고 했다.


목, 금 휴가내고 금요일은 세미나라서 목요일에 세미나 준비하고 금요일에 세미나하고 노트북 두대나 들고갔는데 두대가 다 잘 안돼가지고 다른 노트북 세팅하고 세미나는 겨우 큰 문제 없이 잘 했다.


나중에 평을 들었는데 괜찮았다는 평이 있었다고 한다.


일요일은 학원 강의를 2개나 했다. 2시간짜리 2개를 했는데 이거 하니까 그냥 하루가 휙 갔다는거.


휴간데도 장애는 간간히 계속 나서 금요일 밤에 작업을 3시간 정도 했다.



그리고 유데미에 Excel vba 강의 하나 찍고 싶다고 보냈는데 커리큘럼 작성 해달라고 해서 그거 작성 해주고 동영상 강의도 찍어주고 그래야돼는데 강의안 업데이트도 하고 이거 말고도 내 메인잡 회사 일도 해야 하고 심심할 틈이 없어서 좋다.


마치 문명 게임 처럼 계속 선택하고 머리 쓰고 심심할만 하면 상황 생기고 이런거 좀 살아있는 느낌이 난다는거 ㅎㅎ



일은 내 생활에 근간이기 때문에 많이 하면 좋긴 한거 아니겠는가 내 체력이 되는한.


월요일인 내일도 학원 강의 해야되고 화요일은 과외 하기로 했다.


그리고 6월부터 과외 해줄 수 있냐고 어느 분이 문의 주셨는데 과연 할 수 있을지?



이 페이스면 몸이 남아나질 않겠다는거.


운동 힙합 학원 빼고 헬스장은 안간지 1주일 되가는 것 같은데 진짜로 몸이 못 움직이겠다는거 너무 체력이 모자라다는 생각이다.


좀 더 강철 체력이었으면 좋겠다. 이정도 스케쥴을 하고 운동까지 해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도 끄떡 없을 정도로.


지금도 운동을 해놨으니까 몸살 안나고 쉬는 정도로 버티는데 체력을 더 기르고 싶다.



내년에는 좀 더 좋은 집으로 이사 갈 수 있을 것 같다. ㄹㅇ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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