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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종류 - 스파게티, 마카로니, 꼰길리에, 후실리, 펜네테


쉬는날에 파스타를 해먹다가 마카로니가 떨어져서 주문 하려다가 스파게티, 마카로니, 펜네테만 먹어봐서 다른걸로 주문해서 먹어보려고 찾아보다가 이 글을 쓴다.



일단 파스타(Pasta)는 이탈리아 주식 전통요리이다. 여기에 사용하는 '면'의 종류를 파스타라고 하기도 한다. 파스타는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긴거, 짧은거, 넓은거 이렇게 세가지이다.


긴 종류의 대표는 스파게티, 짧은 종류의 대표는 마카로니 넓은 종류의 대표는 라자냐이다.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자.



스파게티(spaghetti)


한국에서 가장 많이 먹는 파스타이다. 이렇게 길쭉한 면 처럼 생긴게 스파게티다. 이건 모르는 사람 없겠지.

요리하면 이렇게 생겼다.



탈리아텔레(tagliatelle)

탈리아텔레, 탈리아텔라 등으로 읽는다.


긴 파스타의 두번째 주자는 탈리아텔레다. 한국의 칼국수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이렇게 국물 있게 만들어서 포크로 감아서 후루룩 먹는다. 주로 화이트 소스로 많이 만드는 것 같은데 토마토 소스로 해도 된다.

가격은 1,900원부터 만워 넘는것도 있다.





마카로니(macaroni)


마카로니, 마까로니 등으로 읽는다. 이렇게 속이 비어있고 도넛 모양을 3등분으로 잘라 놓은 모습이 마카로니다. 



속이 비어있어서 금방 익힐 수 있고 소스가 안으로 들어가서 먹기가 참 좋다. 내가 가장 선호하는 파스타이다. 구하기도 쉽다.

가격대는 500그램 한봉지에 800원부터 5천원대까지 있다.



이런 요리도 있고 한국에서는 주로 마요네즈에 버무린 셀러드로 많이 나온다.



후실리(fusilly)

후실리, 푸실리 등으로 읽는다.

이렇게 꽈배기 처럼 생겼다. 쫄깃한 식감, 꽈배기 나선 사이사이에 양념이 잘 배여 들어온다.






꼰길리에(conchiglie)

꼰길리에, 콘길리에 등으로 읽는다.


소라 모양으로 생겼다.


요런 모양.


요리 해놓으면 이렇게 생겼다. 파스타집에서만 먹어봤다.



펜네테(pennette)

속이 비었고 길쭉한 모양이 펜네테이다. 이건 짧고 단단해서 20분은 끓여야 한다. 쫄깃한 맛을 원한다면 나름 괜찮다. 내가 이걸 500그램짜리 18봉지인가 샀다가 한참 먹었다.



이렇게 두꺼운것도 있다. 원래는 이렇게 두꺼운걸 사고 싶었는데 두꺼운건 좀 비쌌던 것 같다.










라자냐(Lasagne)

라자냐, 라자니아 등으로 읽는다.


이렇게 넓게 생겼다.



주로 층으로 쌓아서 치즈를 뿌려서 오븐에 구워 먹는다.




이렇게 해서

스파게티, 탈리아텔레, 마카로니, 후실리, 꼰길리에, 펜네테, 라자냐까지 총 7종류의 파스타를 알아보았다. 탈리아텔레를 사서 해먹어봐야겠다.


쓰고나니까 지쳐서 사는건 다음으로 미루기로 한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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