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oct 10 내 책상

category 개발/개발 Note 2016.10.10 01:25

oct 10 내 책상

내 책상 원목 좌식 책상이고 프로그래밍 책 3권이랑 노트북이랑 노트랑 펜이랑 마우스랑 리모컨이랑 ps4게임이랑 컨트롤러랑 올라가있다. 원래는 노트북하고 게임이랑 리모컨만 올려놨는데 요즘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책도 매주 한권씩 사서 진열해놓고 있다.


이번주도 어김 없이 씐나게 보냈다.

주중에는 씐나게 일하고 주말에는 토요일 스터디하고 일요일도 스터디하고.

날씨가 오늘 급 추워져서, 22도에서 10도까지 12도가 떨어졌다, 저녁때 집에 들어올 때 덜덜덜 떨면서 들어왔다.

오자마자 피곤해서 한숨 자고나니 10시라서 다시 잠들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터


이제는 일인분 정도는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자마자 늘어난 업무량과 만들어야할 프로그램들이 압박이라 요즘 이 압박감을 조금이나마 덜어내보고자 책을 한권씩 사보게 되었다.

샀다고 다 읽는건 아니고 후루룩 읽고 필요한것만 읽고 하는 식이고 책에 내가 모르는 내용만 있는건 아니라서 제법 쌓이기 시작하는데 과외비를 받으면서부터 책도 좀 과감히 사보게 된 것 같다.


이번달은 딱히 큰 지출을 한 기억이 없는데 카드 값이 70만원 넘게 쌓인걸 보면 은근 지출 규모도 늘리고 잘 쓰고 다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도 5권이나 샀는데 다 2만원 넘고 하니까 10만원어치 정도 산것 같다. 사기만 하고 다 보지는 않긴 했는데 과외 할려면 나도 나름 잘 아는걸 가지고 하는거긴 하지만 모든걸 다 알지는 못하니까 한권씩 사들고 가게 된다.

요즘 드로잉하고 발레가 내가 생각했을때는 조금 더 내가 생각한걸 표현하기가 수월해 졌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하다.


스터디도 엄밀히 말하면 과외 하는거지만 이제는 제법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마치 학생이 이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을 끌어내 강조하는 식으로 풀어나가는 방법을 시도하여 저항감을 줄여나가는 노력을 하고 있다.

힘들지만 보람이 있고 머리가 아프지만 심심하지 않고 한편으로는 잠시 피해가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end.





'개발 > 개발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v 4~27  (0) 2016.11.27
oct 11~30  (1) 2016.10.11
oct 10 내 책상  (0) 2016.10.10
oct 4 - react, iframe, pc web 같이 다루기  (0) 2016.10.05
sep 28 재택근무 함  (0) 2016.09.28
agu 06 - front end 하다가 back end 다시 한다  (0) 2016.08.06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