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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처음 하는 직딩이 처음 탁구 배우기 - 제41편 서브하고 나서 다리 넓게 자세 잡기



요즘 한동안 레슨 안받으신 내 회사 동료님께 8개월만에 깨지고 나서 뭐가 잘못됐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거의 진적이 없는데 요즘은 내가 떡발릴 때가 많았으니까.



내가 한동안 졌던 이유는 탁구를 왼손으로 치는데 오른손 잡이이다 보니까 오른쪽에서 서브를 시작하는게 일번이었고 두번째는 서브 시작을 왼쪽으로 바꾸고 나서도 서브 후에 자세를 안잡고 있어서 역습을 못 받아치니까 자꾸 졌던 것 같다.


그래서 왼쪽에서 서브를 시작한 후에 다리를 넓게 벌려서 리시브 할 수 있는 자세를 준비하고 나니 리시브와 공격이 수월해졌고 그 분을 다시 이길 수 있게 되었다.


뭐든 잘하고 싶으면 나 같은 경우는 라이벌에게 내가 아는 모든걸 다 알려주고 라이벌을 나랑 비슷한 수준까지 올려 놓고 상대방을 통해서 내 부족한 점을 배우는 방법을 주로 사용한다.


그래서 아얘 탁구채도 나만 좋은거 쓰면 밸런스 차이가 나니까 두자루를 사다 놓았다.


어차피 탁구장 다니는데 한달에 15만원 정도 드는데 탁구채 13만원짜리 사다 놓으면 탁구장을 안가도 동료들과 재미있게 탁구를 칠 수 있기 때문이다.


목표가 회사 1등이라면 틀어쥐고 있으면 돼지만 목표를 탁구장 정도로 조금 높게 잡으면 회사에서 1등 굳이 안하고 실력을 늘리는걸 목표로 하면 집착이 줄어든다.


일 하는 것도 마찬가지 우리 회사에서만 잘 할 생각 보다는 이 다음 회사나 더 높은 레벨에서 경쟁 해보겠다는 생각을 가지면 이렇게 사소한 것에 일희일비 하지 않아도 될텐데 좀 더 높은 곳을 바라보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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