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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처음 하는 직딩이 처음 탁구 배우기 - 제39편 탁구 백핸드 손목 셀프 힐링



이 글은 아주 개인적인 의견이고 경험이고 주장이기 때문에 함부로 따라하지 않길 바란다.



목표는 달성 했지만 탁구는 매일 씐나게 치고 있다.


쉐이크핸드 왼손잡이 이다보니까 공이 자꾸 백핸드쪽으로 와서 백핸드 스매쉬를 많이 친다. 백핸드 스매쉬도 문제지만 서브 할 때 손목을 제법 쓰는데 태생이 오른손 잡이라서 왼쪽 근육이 좀 부족한지 회전근 만으로는 공이 약해서 왼손목을 쓰다보니 손목이 자꾸 아파서 탁구 치는데 애로사항이 있었다.



보시다시피 배경은 사무실임.


그래서 침 한대 맞았다. 손목 정도는 셀프로 침 놓아도 될 것 같다. 아픈데 파스 붙히는거랑 비슷하다고 나는 생각하지만 다들 그렇게 생각 안하는걸로 보인다 ㅎ


아픈데 이거 한대 맞을려고 한의원가고 물리치료 받고 하는건 시간도 아깝고 필요할 때 못쓰지 않는가.


손목에 놓은건 위 세종류 침중에 맨위에꺼다.


맨 아래꺼도 놓는데 맨 위에꺼 손목에 놓는거 쯤이야 별거 아니다. 맨 아래 장침은 골반에 꽂는건데 저것도 수십대 놓아 봤지만 골반이 트위스트 치면서 꼬인다던가 그런 증상은 없기 때문에 맨 위에꺼는 난이도 높지 않다.


점심시간에 치다가 손목이 아파서 그리고 특히 요즘은 깎아서 리시브를 많이 받기 때문에 왼쪽 바깥족으로 손목을 많이 쓰게 되는 것 같다. 자꾸 근육이 피로가 누적이 되어서 아프길래 한대 맞은거임.


맞고 나서는 금방 좋아졌다.


침은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한통에 2만원 안쪽으로 살 수 있으므로 근육통이 잦거나 자주 삐거나 하면 셀프로 한번 놓아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근육통에는 부작용도 없고 효과도 빠르다.


ㅇㅇ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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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18 04:27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