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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기숙사(?) 경기도 장학관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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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주인장은 1학년 마치고 군대를 다녀온 후 이 곳에서 2010년 초부터 2012년 말까지 2, 3, 4학년 3년을 이 곳에서 보냈다. 대부분의 대학 생활을 이 곳에서 보냈다. '경기도 장학관'에 대해 소개 하고 장·단점과 입사시 유의 사항을 알려드린다.


외관은 위와 같이 생겼다. 출처는 경기도 장학관 홈페이지 http://www.ggjh.co.kr/


'경기도 장학관'은 4호선 수유역에서 버스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기숙사이다. 월 13만원에 질 좋은 아침 점심 저녁이 추가 비용 없이 제공 된다. 또한 전기세, 수도세, 난방비 등이 들지 않아 월 50만원 정도의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는 곳이다.


입사 조건은 경기도에 거주한지 1년 이상이 된 대학교 학부생이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2013년도 기준 1월 18일 - 1월 28일 사이에 입사 접수를 받고 2월 중순쯤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가 나므로 지원할 계획이 있는 학생들은 미리 준비 하는 것이 좋다.


시설

총 수용 인원은 남학생 + 여학생 합쳐서 384명이고 여학생이 220명 남학생이 164명으로 여학생이 56명 많다. 1, 2, 3, 4학년의 분포는 2012년 2학기 기준으로 1:1:1:1 정도이다.

기숙사는 총 4개 동이며 남자동 2개 여자동 2개이다. 층은 각 동이 4층까지이며 엘레베이터가 한군데 있긴 하지만 특별한 날만 이용 할 수 있다.

일단 입구를 들어오면 로비가 있고 로비를 통해 각 사실로 들어가게 되어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사진을 보면서 하도록 하겠다.


기숙사에는 총 192개의 방이 있고 각 방은 2인 1실이다. 위 사진은 가장 최근에 지어진 동의 방이며 그 동은 여학생이 사용한다. 총 4개 동이 있고 각 동마다 방 구조가 다르다.



1층 식당 옆에 이렇게 열람실이 있다. 사진은 5-6년 전 사진 인것 같다. 지금은 깨끗한 책상 의자로 바뀌고 조명도 최근에 좋은 걸로 바꿨다.


열람실에 바로 붙어있는 도서실이다. 그렇게 책이 많지는 않지만 양질에 많이 읽는 책들이 제법있으며, 매년 도서 신청을 받아 신간 도서도 구입해 준다.


'경기도 장학관'에 입사하면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될 식당이다. '경기도 장학관'의 자랑이며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고 그에 걸맞게 양질의 식단이 제공되며 위생 관리도 철저하다. 밥·반찬은 각자 먹을 만큼 덜어 먹으면 되며 대신 남기면 밖에 나가서 버려야 한다.


강당이다. 입사식을 하면서 가장 먼저 이용해 볼 수 있는 시설이다. 강연·축제 등 각종 행사에 이용된다.


체력단련실이다. 지하에 있으며 24시간 개방이다.


교통

기숙사의 위치는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4호선 수유역에서 마을버스로 10분 거리에 있다. 수유역 6번출구를 나와서 자주 있는 마을버스(2 - 3분 간격) 02번 혹은 03번을 타면 된다. 기숙사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마을버스도 자주 있는 편이기 때문에 도심에서 좀 멀어서 그렇지 교통은 생각보다 편리하다.


주변 편의 시설

기숙사 위치가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에 주변이 조용한 편이다. 기숙사에서 주로 이용하는 것은 '마트'와 '치킨집'이다. 취업 준비생들은 정장 세탁을 위해 '세탁소'도 자주 들린다. 이 세군데 말고는 별로 이용할 시설이 없다.

어차피 수유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거나 걸어오거나 하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는 않다.



'경기도 장학관'의 특징 및 문화는 다음 글에 이어서 연재한다.

2013/01/25 - [기타] - 제2편 꿈의 기숙사(?) 경기도 장학관에 대해서 알아보자 - 특징 및 문화



기타 질문은 oceanfog1@gmail.com으로 이메일 주시면 친절히 답변해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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