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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5 - 30대에 뜻을 세우고 40대에 밀고 나간다


요즘 부쩍 시간이 빨리 간다고 생각한다.

올해가 벌써 지나가고 있다니. 그리고 33살은 내가 생각 했을 때는 나이가 넘나 많아보인다.

인생의 책임감을 느낀다.


뭔가 갑갑증이... 요즘 많이 느낀다.


요즘이 30세인데 뜻을 잘 세워서 40대에도 계속 그 생각을 실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마냥 공부만 하면 안될 것 같아.

뭔가 목표를 정하고 해야댐.

돈이 다가 아닌것 같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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