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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난 자유여행 - 둘째날 송성가무쇼, 파인애플 쇼핑몰, 버스로 이동



오늘의 일정은 리츠칼튼 리조트에서 오후 1시에 출발해서 2시에 송성가무쇼 공연을 보고 시내에서 썸머몰, 파인애플몰을 구경하고 맥주 광장에서 맥주를 마시고 택시를 타고 9시쯤 리츠칼튼으로 복귀하는 코스였다.


야롱베이 리츠칼튼에서 송성가무쇼를 하는 공연장으로 이동하는데는 30분 정도 걸린다. 택시비는 70위안 생각하면 된다. 한국돈으로 만이천원 정도 60위안이 만원이다.


택시비는 한국하고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송성가무쇼가 유명한데 하이난에 왔다면 꼭 보는걸 추천한다. 볼거리가 풍성하고 그리 지루하지도 않다.

송성가무쇼 관련 내용은 다른분들이 잘 써놓은 포스트가 워낙 많아서 그걸 찾아봐도 될 듯 하다.


한시간정도 공연이고 내가 지금 방문한때가 1월 말인데 성수기라고 한다. 그래서 공연 티켓이 360위안이었다. 한국돈으로 60위안이 만원이었으니까 6만원임. ㅋ

발레 2시간 30분짜리 공연이 한국에서 6만원 정도 하는데 공연이 좀 특이하고 화려하긴 한데 1시간에 6만원이라니 좀 비싸긴 하다. 근데 2시간이면 아무리 멋지고 해도 좀 지루할 것 같긴 하다.


가족끼리 많이 오는데 아이들도 많이 보러 들어왔다. 그런데 애들이 보기에는 1시간이 딱 적당한 것 같다. 언어는 중국어로 하는데 중국어 몰라도 보는데 별 지장이 없다. 그냥 마임이랑 분위기 보면 무슨 내용인지 대충 보이고 블로그 포스트 읽고 가면 그 내용이고 내용도 단순하다.


쇼 끝나고는 파인애플몰로 이동했다.


버스타고 이동 했는데 2번 2, 8, 18번 타면 된다. 8번 버스는 되게 자주 있고 2위안이다.


구글맵으로 summer mall이라고 치면 나온다. 방향도 나오고 버스 어디서 뭐 타면 되는지 다 나온다.


그리고 내리는 것도 몇 정거장 남았는지 구글맵이 알려주기 때문에 눈치를 힘들게 볼 필요가 없다. 그리고 내릴때쯤에는 영어로 안내방송도 해주니까 방송에 잘 귀 기울이고 있으면 내리는것도 크게 문제가 없다.


시내에서는 버스가 좋은 교통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푸싱제가 다들 들리는 코스던데 개인적으로는 여기는 비추다. 다른 블로그도 보면 쏘쏘라고 한다. 지나가는 길이라면 들려볼만 하다. 장신구를 주로 판다.

이렇게 생겼고 별로 볼건 없다.


여기에서 파는 진주는 짭퉁이라고 한다. 선물용으로 장신구를 사고 싶다면 파인애플몰에 마트가 있는데 거기에도 고스란히 똑같이 판다.


갔다 와서 느낀건데 푸씽제, 제일야시장은 좀 별로였다.


괜찮은데는 파인애플몰, 썸머몰, 대동해공원 이 구간인데 세곳이 걸어서 10분정도 거리로 다 붙어있다.


썸머몰은 명품관인데 한국에 백화점보다 별로다. 파인애플몰이 그래도 뭔가 자잘하게 볼게 있었는데 여기는 마트도 있고 기념품이나 선물 살려면 여기가 가격도 바가지가 없고 괜찮다.


말린망고, 차, 코코넛 과자, 망고젤리 뿐만 아니고 마트도 제법 이마트만한게 있어서 하이난에서 살 수 있는건 여기에서 다 살 수 있다. 내가 관광지를 다니면서 관광지에서 본것들 여기에서 고스란히 다 봤다.


썸머몰에 내려서 좀 구경을 하고 파인애플몰 쪽으로 이동하다보면 대동해공원이 있는데 야자수가 많이 심어져 있고 해변이 바로 앞이라서 쓱 둘러볼만 하다.


그리고 썸머몰 근처에 맥주광장이 있는데 여기에서 22위안주고 550밀리 맥주 한잔 마시고 택시타고 리츠칼튼으로 복귀 했다.


맥주광장에서 택시 탔는데 60위안 조금 덜 나왔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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