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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를 한다면 발레를 배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제115편 마리아넬라 뉴네즈(Marianela Nuñez)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 돈키호테를 유투브에서 찾아 보다가 확 끌리는 동영상이 있어서 올려본다.


여기에서 여주인공 키트리 역을 맡은 무용수는 Marianela Nuñez(마리아넬라 뉴네즈)이다. 너무 잘춰서 한방에 팬이 되어버렸다.


찾아보니까 82년 개띠 아르헨티나 출신에 런던 로얄 발레단 수석이었다.


이 동영상이 3년전 동영상인데 최전성기때 찍은 듯. 


이 신들린 듯한 춤사위는 어디서도 본적이 음슴.


그리고 키트리에 잘 어울리는게 출신이 탱고의 나라 아르헨티나이고 언어도 돈키호테 무대인 스페인어를 쓰고 키트리가 실제 있었던 인물이라면 딱 이 사람 같았을 것  같음.


같은 발레단 수석 디에고 수아레즈와 2011년 결혼 했다가 2014년 이혼 했다고 한다. 그런데 쿨해서 그런가 아직도 파트너로 무대에 슨다고 한다.


이 커플의 피쉬 다이브는 계속 볼 수 있을 것 같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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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01168 2018.02.18 13:35 신고

    딱 동영상을 틀자마자 나온 남자 무용수의 춤이 대단하네요. 역에 확실하게 몰입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기술을 해내기 위해서 과하게 하는 것같지도 않고 자연스럽고 춤이 숨쉬는 것같이 가벼워요. 정말 놀랍습니다. 발레단 중에서 로얄 발레단의 춤을 가장 좋아하는데 여기서 보니 정말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