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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다녀보자 - 제5편 새해 목표는?

category 교회 다니기 2017.12.28 23:38

교회를 다녀보자 - 제5편 새해 목표는?

오른뺨을 맞으면 왼뺨을 대라


2017년 목표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이거 였는데 나름 노력을 해서 조금 달라지긴 했다.

조금 더 차분해지고 온화해지려고 노력을 하였다.


그래서 새해에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자'하는 아주 거창한 목표를 설정을 하였다.


내가 다리찢기 목표가 2년이었는데 지금 5년째 조금씩 나아질뿐 목표를 이루지는 못하고 있는데 이것도 한해에는 힘들지 않을까 싶지만 노력을 하는거지.


다리찢기를 하다보니까 자세도 좀 펴지고 허리도 덜 아프고 그래서 오래 앉아 있을 수 있고 일도 잘 되고 잘 풀리고 등등 이런 꼭 목표를 못 이루었다고 해서 들였던 노력들이 허무한게 아니라는 것을 경험한바.


불가능 할 것 같은 목표이지만 한번 도전을 해본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이것은 정말 어려운 경지라고 생각하고, 이걸 해야겠다고 생각한 그 다음날 또 참지 못하고 나도 감정적으로 대하고 이러는걸 보면서 항상 깨어있기란 얼마나 힘든 것인가 이런것들 스스로 약하다는 자신감 없어짐 등을 경험 한다.


그래도 하다보면 나아지겠지..


10번 화내던거 9번으로만 줄여도 성공이다.


ㅇㅇ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립니다.

저는 너무나 나약해서 내가 생각한 것들을 너무나 쉽게 지키지 못하고 또 죄를짓고 후회하고 고통스러워 하기를 반복을 합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예배 시간에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찬송을 부르지만 정작 하나님 아버지의 가르침은

너무도 빨리 잊어버리고 다시 남탓을 하고 나의 시간과 돈과 감정을 너무나 아까워 합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라고 하셨지만 저는 이 말씀을 믿지를 못하여 항상 아까워하고 내 맘이 다칠까 내 시간을 손해 볼까봐 욕심을 부립니다.


항상 깨어있게 하시고 나쁜 마음이 들지 않도록 해주시고 저를 통해 나타나시고 주님 뜻대로 저를 사용해주세요.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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