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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다녀보자 - 제4편 교회에서 쓰는 어려운말들



업계, 커뮤니티마다 쓰는 전문 용어들이 있다. 요즘은 급식체가 유행인데 그 전에는 하오체 등등 커뮤니티마다 쓰는 말들이 다른데 교회도 교회만 쓰는 일종에 전문용어들이 제법 있어서 궁금해 해다가 좀 찾아봤다.


이런 어려운 말들을 쓰면서 소속감 같은걸 느끼는 것 같다.


교회에서 쓰는 말 중에 '중보'라는 말이 있던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중보는 중재라는 뜻이다.

나는 한번에 잘 못알아 듣겠으면 거부감이 많이 생기는데 '중보'라는 말이 특히 그렇다.


이 말의 뜻은 성경책에 '중보자 예수님'이런게 나와서 '중보중보'하는가 싶다. 빨리 읽으면 '보증보증보증' 이렇게 읽을 수도 있겠지 싶다.

성경책의 다른 번역본들이 여러개 있는데 영문으로 번역해 놓은 성경을 한글로 또 번역한 KJV 킹 제임스 성경은 '중보자'라고 안쓰고 '중재자'라고 번역 해놨다.


구글에 중보라고 검색 해봐도 '중재'라는 의미라고 한다.


그러면 '중보기도'라는 말도 있는데 이건 '중재기도'라는건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내가 추측을 해보건대 '중보'라는 말은 하나임이 복을 주실 수 있게 내가 중간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하는 기도가 '중보기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중보'라는 말은 아주 의미가 모호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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