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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다녀보자 - 제1편 셀로 등반

category 교회 다니기 2017.10.29 16:42

교회를 다녀보자 - 제1편 셀로 등반

짤은 독일의 쾰른 대성당 http://a8401199.tistory.com/324


오랜만에 다시 교회를 다니기 시작 했다.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나도 나한테 부족한게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런 부족한 것들을 채우려고 자꾸 무언가 하게 된다.


여기저기 기웃기웃 해보다가 교회를 다시 다니게 되었다.



내 나이 올해로 87년생이라 31살인데 청년부에 들어왔다.


새신자반 3주를 하고 나서 교회의 조직중 하나인 '셀'로 자대 배치를 받듯이 들어왔다. 이걸 '등반'이라는 말을 쓰더라.


'셀' cell인지 엑셀에서 a1셀 이런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구글 찾아보니까 내가 생각한 그 의미랑 비슷한것 같다.


세포를 cell이라고 하는데 그게 맞는 듯.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


8대 2법칙이 어디에나 적용되고 8을 이끌어가는 소수의 2가 있는 것.


대체로 많은 조직들이 이 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다. 교회도 마찬가지.


사람이 모이는 곳은 어디나 마찬가지.



나는 아이러니하게도 굉장히 허무주의자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뭔가 하면 잘 하고 싶은 이런 집착이 심한데 이게 어려움을 항상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집착이라는 불을 때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허무주의를 지향한다.


그런데 잘 안된다는거.



성경책 더 홀리 바이블 구약에 보면 '전도서'라는 책이 있다. 저자는 솔로몬이다.


전도서를 읽어보면 맨 앞에 '모든것이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다' 이런 말이 나온다.


그렇게 지혜로웠다던 솔로몬왕이 쓴 책인데 모든것이 허무하다는 진리를 솔로몬 왕도 깨닳은 것 같다.


'공'이라는 한글자로 설명이 되는 붓다의 가르침과도 굉장히 비슷하다.



'나는 잘 가고 있는 것인지?',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지?'


이 모든것들이 헛되고 헛되다고 난 아직 믿지를 못하겠다 가슴속 깊히


믿음이 부족한 것이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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