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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로그 - 10 힘들지 않고 돈도 벌면서 자아실현을 하면서 인류에 기여 하기


짤은 내가 존경하는 통계학자이자 사회 개혁가인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나는 일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돈을 억대로 벌고 싶은 욕심이 있다.


역시나 일을 많이 하는데 퇴근하고 책을 쓰거나 외주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주말에는 학원, 과외를 하고 있는데 많은 시간을 일로 보내고 나름 성취감도 맛보았다.


일을 좀 심하게 했더니 대상포진이 걸려서 2주 정도 안정을 취해야 했다.


열심히 능력과 시간을 아낌없이 써서 일을 하고 있지만 이렇게 일을 해도 억대 연봉이 아직은 되지 못한다. 그리고 일에 굉장히 많은 시간을 쏟아 붓는다. 내가 선택한 것이라 후회를 한다거나 보상심리가 많이 생긴다거나 하진 않는다.


20대에는 일단 먹고살기 바쁘고 성취감 같은걸 맛보기도 전이고 시간도 많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30대가 되어서 먹고 사는 것을 해결하고 내 또래들보다 많은 시간을 일을 하고 일을 한 만큼 돈도 벌어보니 또 한계가 보이는것이다.


내 혼자만 열심히 한다고 내가 잘 살 수 있게 되는 것 같지는 않다. 내가 하는 일에 순수하게 혹은 정말 하고 싶어서 같이 할 사람이나 지지해주는 사람들 그리고 내가 한 일 때문에 생활 수준이 올라간다거나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들이 많아야 일을 하는 시간에 비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다.


내 목표가 나 말고도 다른 사람한테 도움이 되어야 하고 그 동기가 내 기준으로는 순수 해야 하는 것 등 예를들면 정말 순수하게 돈이 너무너무 벌고 싶다거나 이런것도 순수한 것에 포함된다고 본다.


내 욕심만 채우고자 하면 멀리 가기 전에 목표를 이루기 전에 지치는 것 같다.



내가 풀고 싶은 문제는 거창하게 말하면 전 세계의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 내가 쓴 책을 보고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하는 실업 청년이 훌륭한 개발자가 되는 밑걸음이 되었으면 하고 쓰는 것이다.


왜 이런 생각을 했냐면 책을 쓰기가 너무나 어려워서 진도가 잘 안나가기 때문이다. 인류애적인 마음을 가지면 좀 더 집중을 적은 에너지를 들이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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