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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에 길을 묻다 - 제3편 사상

category etc/고전읽기 2017.08.18 02:39

주역에 길을 묻다 - 제3편 사상


출처 이기동의 주역 강설



지난 포스트에 양효⚊ 음효⚋에 대해 써봤는데 이번에는 ⚌태양 ⚍소양 ⚎소음 ⚏태음에 대해 한번 써볼려고 한다.


일단 양효⚊가 두개가 있는 ⚌가 태양이고 양효⚊에 음효⚋가 올라가 있는게 소양 음효⚋에 양효⚊ 가 올라가 있는게 소음


음효⚋가 두개 있는게 태양이다.


그래서 이렇게 사상으로 구분을 하고 한의학에서 이제마의 사상체질 할 때 사상이 이 사상이다.


지금 와서는 이 사상체질이 굉장히 구닥다리이긴 하지만 그 당시에는 한가지 처방만 쓰다가 사람의 체질에 따라서 처방을 달리한다는 생각 자체가 획기적인 생각이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 같다.



양이 적극적인 것이고 음이 소극적인것이라고 할 때 우리가 사는 생활이 항상 이렇게 두가지 경우로만 딱딱 떨어지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옛날에 공부를 많이 하신 성인분들은 여기에 소양, 소음의 중간 단계를 추가 했다. 소양은 적극적인 것이긴 하지만 약간 적극적인 것이고 소음은 소극적이긴 하지만 약간 소극적인 것이다.


프로그래밍에서도 클래스를 통해 사물들을 추상화시켜 표현 하듯이 주역은 자연을 추상화 해서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나무가 아래에서 위로 자라는 이치를 본따서 음양의 기호를 표현 할 때 아래에서 위로 표현을 했다.


⚍소양의 경우는 양효⚊가 아래에 있고 음효가 위에 있는데 나무가 아래에서 위로 자란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할 것 같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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